오늘은 배너광고에 대해 설명해드리는 마지막 시간입니다.

다음주부터는 매체별 다른점을 비교해보고 어떤 업종에 사용하면 좋을지에 대해 설명해드릴게요

그러기위한 오늘은 GFA에 대해 설명해드리겠습니다.

Gfa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라고 불리는 gfa는 sns 광고 플랫폼과 같이 콘텐츠 배너를 제작하여 이를 네이버 유저들을 타겟팅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이며 세밀한 타게팅 설정 및 광고관리자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있습니다.

장점으로는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에서 콘텐츠를 본 이들이 다른 플렛폼으로 넘어가지 않고 네이버에 검색한 뒤 구매나 전환을 하기 때문에 한 플렛폼 내에서 콘텐츠 노출과 최종 구매까지 아주 매끄럽게 진행될 수 있는 광고 플랫폼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Gfa는 어떤 광고일까요?

모바일 접속시 스포츠, 뉴스, 연예 등 콘텐츠를 소비할 때 등장하는 배너 광고가 바로 gfa의 광고 영역들 입니다. 네이버가 소유한 무궁무진한 커뮤니티에 콘텐츠 노출이 활발하게 이루어 집니다..

소재

구조의 대부분이 뉴스, 웹툰, 카페, 블로그와 같이 네이버 내 존재하는 콘텐츠 사이에 들어가있기 때문에 SNS와 같은 충동구매를 유발하는 콘텐츠 접근이 필요합니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처럼 콘텐츠 소비를 하러 왔다가 충동적으로 무언가를 구매하게 만드는 것 처럼 네이버에 구매 이외의 다른 목적으로 들어온 유저들을 충동적으로 클릭할만한 콘텐츠 요소가 존재해야 합니다.

타겟 키워드

GFA에도 타겟(연령, 관심사)나 키워드를 배치할 수 있습니다.

검색광고로 노출 경쟁이 어려운 업종일수록 GFA를 활용하시는 게 효과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키워드로 임팩트 있는 제품명과 브랜드명을 배치하면 의미있는 결과가 나옵니다.

검색량

GFA를 진행할 시 관과하는 점이 검색량입니다. 전환에만 눈이멀어 검색할만한 무언가를 쥐어주지 않는다면 검색량은 물론 전환에만 기대어 효율이 꺾이면 매출이 폭락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제품명 혹은 브랜드명과 같은 검색할 만한 무언가를 쥐어주어 검색량도 같이 상승시켜주어야 이와 같은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단일 매체로 GFA를 활용하는 것이 아닌 GFA에 모여있는 타겟들이 존재하는 이외 매체에 적절한 리 타게팅 광고비를 배팅해줘야합니다.

사람들의 구매 의도는 적어도 2번이상 봐야 자극된다는 이커머스 데이터를 기반으로 GFA의 타겟과 키워드를 통해 관심을 보인 이들에게 지속적으로 노출을 하기위해 콘텐츠 매체 동선에 맞게 광고를 진행하는게 효과적입니다.

GFA 전략 6가지 체크리스트를 알려드리겠습니다.

1.우리 상품 중 GFA의 생태계와 맞는 것이 무엇인가?

2.핏이 맞는 제품이 있다면 전환을 발생시키기 위한 USP가 무엇이 있는지, USP중 어떤 포인트를 배너에 녹여낼지?

3.단일 배너에 녹일 USP가 정해져 있다면 여기에 모인 소비자를 더 흡입할 수 있는 키워드는 무엇인가?

4.사람들이 손쉽게 네이버 검색할 수 있도록 베너에 반영 하였는가?

5.DA 광고의 한계를 인지하고 해당 포맷안에서 충분한 크리에이티브 응용을 하고 있는가?

6.GFA로 유입된 사람들을 추가 설득 할 수 있는 확장 매체를 잘 설계 하였는가?

여기까지 GFA 광고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제가 말한 포인트들을 중점으로 확인하며 진행하시면 GFA 어렵지 않게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GFA는 적은 예산으로는 효과를 보기 쉽지 않으니 예산 설정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아래 배너로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