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계에서 변하지 않는 공식 이 있습니다.
높은 퀄리티의 DB는 비싸다.
저렴한 DB는 퀄리티가 낮다.
그러나 모든 사업자분들이 원하는 낮지만 퀄리토 좋은 DB!!!
확보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1. 업종에 맞는 매체 선정 & 미디어 믹스
2. 매체 유저 성향에 맞는 소재와 카피문구 사용
3. 영업 직원 스크립트 주기적인 개선
높은 퀄리티 DB or 저렴한 DB를 선택하셔야 합니다.
영업 직원 실력이 뛰어나다면 후자의 경우를 더욱 추천드립니다.
전문 마케터와 광고주의 커뮤니케이션이 가장 중요하며
적은 비용부터 천천히 늘려나가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굳이 리스크를 감수할 필요 없습니다.
1.네이버 (GFA, 밴드, 블로그, 파워링크)
대한민국의 대부분 검색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만큼 검색으로 인한 유입으로 훌륭한 퀄리티의 DB를 자랑합니다. 그만큼 경쟁강도가 강해 단가 경쟁력이 올라가며 수량의 확보가 제한적입니다.
마케터의 세부 키워드로의 확장 능력과 설득력과 연관성을 겸비한 소재 활용을 통해 성과를 개선해가야 합니다.
2.카카오 (디스플레이 배너, 비즈보드 폼 -> 카카오모먼트)
카카오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이 사용하는 만큼 메가 트래픽 활용이 가능합니다.
따라서 저렴한 가격으로 엄청난 DB수량을 확보할 수 있습니다.
단점은 이벤트 성향이 강해 난이도가 높습니다.
3.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10대~40대까지 이용자들이 많이 포함되어 있지만 SNS특성상 가벼운 소재나 저관여 상품을 판매하기 적합한 매체인만큼 퀄리티 높은 DB 수량을 확보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브랜드 인지도나 이벤트 성 DB확보, 설문 조사 같은 경우 유용할 수 있습니다.
4. 구글 (리드양식, 검색, 디스플레이, 언론지면):
YOUTUBE라는 강력한 매체 사용이 가능하고 국내 매체에 비해 압도작으로 다양한 페이지 광고가 가능합니다. 다만, 검색광고의 경우 구글이라 하더라도 높은 품질 높은 단가의 공식은 피하기 힘듭니다.
알고리즘이 안정되고 계정이 학습되는데 걸리는 난이도가 높아 비 전문가가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5. 기타 (각종 언론지면들, 커뮤니티 지면, 기타 지면 등):
평균 정도의 퀄리티지만 결국 영업 직원들의 실력이 가장 중요한 지면
- 최근에는 카카오에서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범 국민적 매체를 통해 쉬운 진입과 안정적인 수량과 단가가 확보 가능해
최근에는 삼XX, AWS(아마존)와 같은 기업도 공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카카오 자체 폼을 활용해 채널을 추가 할 수 있게 유도하는 무료 서비스도 존재하여 짧은 시간동안
수 십만 명의 DB 모은 사례도 있습니다.
이렇게 카카오 채널만 가지고도 광고비 이상의 성과를 만든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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