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 마케터 장지은입니다.
마케팅은 판매 행위를 어떻게 구성하고 소비자에게 전달한 것 인지에 대한 모든 일렬의 행위를 말하는데요 !
SA(검색 광고),DA(배너 광고)를 하기 전에 마케팅 전략을 어떤 방향으로 설정하고 나아가야 하는지 한번 알아보도록하겠습니다.
1. 타깃은 좁히고 포지션은 정확하게
변호사라면 이혼 전문 변호사
의사라면 아동을 위한 소아과 의사
공인중개사라면 강남 지역을 맡고 있는 공인중개사
직장인들을 위한 블루 라이트 안경 등
처음부터 타깃층을 넓게 잡는 것 보단 타깃의 좁은 범위에서 정확한 포지션을 설정해주시는게 좋습니다 !
2. 빈틈을 공략해라
대기업의 상품이 잘 팔린다고 대기업이랑 똑같은 마케팅을 하신다면? NO !
대기업이 활용하지 않는 마케팅 방법의 빈틈을 공략해야 합니다.
1. 대기업이 마케팅 활동을 하지 않는 채널을 이용하기
2. 프로모션 등의 방법을 사용하면서 빈틈을 공략해야 합니다.
3. 소비자의 감성을 건드려라.
물품의 기능성도 중요하긴 하지만 요새는 기능보다 감성을 더 중요시하는 추세인데요.
여러분은 TV 에서 여행 광고를 보면 무슨 생각을 하시나요?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이 착용한 의류, 악세사리, 신발이 나오는 광고를 보면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TV에 나오는 광고를 보면서 여행을 떠나는 상상, 연예인이 착용한 의류를 내가 입어보는 상상
상품의 기능적인 부분을 어필하지 않아도 소비자의 감성을 건드는 마케팅을 해야 합니다.
4. 소비자의 니즈를 공략해라
니즈 : 필요성 ex) 지금 당장 치약을 써야하는데 치약이 다 떨어졌다면 ?
원츠 : 원하다 ex) 저 광고에 나온 신발이 너무 예뻐서 사고 싶다.
소비자의 원하는 것을 공략 하는 것보다 소비자의 필요성을 높여 주는게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스타벅스 텀블러X블랙핑크 콜라보한 상품도 블랙핑크 팬들에겐 사용할 필요성을 올려준다고 할 수 있고,
요새 사회 이슈에 따라 자기 자신을 지킬 수 있는 운동 기술 킥복싱, 주짓수 등을 등록하는 것 또한 소비자의
니즈를 올려준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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