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서비스 업종 네이버 검색광고 세팅 문제점 분석

김상현 마케터
2023-08-09
조회수 : 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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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강승헌 AE입니다.
오늘은
'배달서비스 업종' 문제점 분석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업종 : 배달서비스업종
광고 매체 : 네이버 (파워링크)
월 예산 : 70만원
KPI : 문의 증대
계정을 이관 받은 후
세팅 상황을 점검해봤습니다.
처음 본 문제는 광고 그룹의 혼선 및 키워드 관리의 미흡이었습니다.
일단은 파워링크 캠페인만 해도 9개인데
그 안에 그룹이 보시다시피 너무나도 많아서 관리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또한, 메인키워드의 관리가 중요한데 기본입찰가로만 설정해놓고 변경하지 않은 키워드들이 많았습니다.
지속적으로 순위를 확인해야 하는데도 말이죠.
또한, 키워드의 입찰가중치가 115%로 돼있었습니다.
이렇게 될 경우 천 원의 입찰가를 설정해도 입찰 가중치 때문에 1150원으로 비용이 과금이 돼 생각보다 훨씬 더 빨리 광고비가 소진되고
보이는 입찰가와 클릭이 발생했을 시 입찰가가 다르기 때문에 관리에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캠페인명은 주간이지만
막상 그 안에 있는 광고그룹의 요일/시간대는 24시간 노출이 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다음 글에서 해당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안에 대해 작성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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