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 광고컨설팅 6팀 허송주 입니다
패션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누구나 들어본 아더에러
4명의 다른 분야의 인물들이 모여 패션을 기반으로 하는 문화 커뮤니케이션 브랜드며
오류의 불완점에서 매력을 찾자 라는 슬로건으로 역사, 철학, 메시지 등을 콘텐츠라는 소통의 창구를 통해 대중과소통 하고자 합니다
아더에러만의 확실한 아이덴티티는 ' Blue Mark ' 블루마크는 아더 브랜드의 가품 근절을 통해 소비자를 보호하고 정품인증과 소비자 보호를 넘어 청렴한 문화 의식을 알리기 위한 문화 캠페인으로 이를 위해 만들어진 '블루 마크 택'은 아더가 제조한 정식 제품을 보증하는 역할이다
이 캠페인은 블루 컬러에서부터 시작되는데, 여기서 블루라는 컬러는 '청렴함-순수함-오리지널리티' 의리를 함축하고 있다
공간 연출 마케팅 활용해 매장마다 다른 색다른 컨셉으로 설치미술, 퍼포먼스형 아트 공간을 따로 두며 해당 공간을 판매 목적의 공간이 아닌 하나의 주제로 연출해 놓아 전시회를 연상하다
아더에러가 운영하고 있는 ' 텅플레닛 ' 카페에서 부터
독특한 오브제으로 감각적이며 새롭고 독특한 시각적 자극을 원하는 MZ세대 고객들 제대로 공략했다
이외에 외형확장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브랜드와 협업을 하며 현재 컨버스 X 아더에러 ' Create Next : The new is not new' 라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새로운 것은 과거로 부터 비롯되어 새롭게 창작된다' 는 메시지에 영감을 받아 과거의 아카이빙으로부터 출발해 현재의 새로운 이야기를 전달하며 컬렉션을 전개할 예정 컨버스랑 두번째 협업으로 전세계 패션을 사랑하는 패션인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이 이목될 예정이다
상품에만 치중하는 것이 아닌 아더에러만의 감성과 특징을 보여줄 수 있는 상품을 다양한 콘텐츠를 잘 활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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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한국의 패션을 선도주자 ' 아더에러 ' 트렌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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