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 광고컨설팅4팀 마케터 안형주입니다!
오늘은 네이버 GFA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첫째, 네이버에 노출되는 광고인만큼 배너로 돌리는 제품을 네이버 안에서 쉽게 검색해볼 수 있게 미리 환경을 만들어두세요. 즉, 소비자가 다른 목적으로 네이버에 들어왔다가, DA를 보고 관심이 생겨서, SA를 통해 그 제품을 자세히 알아볼 수 있게 만들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충동구매를 하기도 하지만, 블로그나 카페 후기 등을 검색해서 꼼꼼히 읽고 비교한 뒤에야 안심하고 구매를 결정합니다. 소비자가 제품을 어떻게 구매할지 구매 여정을 고민하고 검색 환경을 구축해 놓는 겁니다.
둘째, '네이버엔 어떤 사람들이 자주 드나들까? 우리 브랜드 타겟이 네이버를 많이 쓸까?'를 한 번 고민하실 겁니다. 젊은 층이 많이 모인 페이스북 및 인스타그램과 달리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가 보이는 곳에는 주로 30대 이상이 많이 모여있다고 합니다. 네이버를 자주 찾는 타겟군이 후킹 할 만한 요소로 광고 배너를 만들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세번째, 30대 이상은 자신의 쇼핑 취향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1020에 비해 소비 경험이 많기 때문입니다. 새로운 물건에 혹하기보단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제품 카테고리에서 신박한 부분을 발견할 때 구매할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네번째, 유저가 네이버 뉴스를 보다가 갑자기 광고가 나오면 보통 거부감이 들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광고스럽지 않게 자연스럽게 배너를 만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또 반대로 그 배너 광고를 클릭해보고 싶게 과감하게 후킹 요소를 시도해도 좋을 만한 광고 상품입니다.
마지막, 연령, 성별, 지역, 관심사 등 200개 이상의 세부 카테고리로 타겟팅이 가능해요. 광고 세팅을 한 뒤 나이대, 시간대까지 분석할 수 있고, 이에 광고 수정 및 추가 세팅을 통해 퍼포먼스(광고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특징있습니다.
자! 오늘은 네이버 GFA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궁금하시거나 고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명쾌한 답변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많은 질문 부탁드립니다!
이상 AMPM글로벌 안형주 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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