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의 연승희 AE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네이버의 파워링크를 알아보았는데요.
오늘은 네이버의 대표적인 배너광고인 'GFA'를 알아보려고 합니다.
1.네이버 GFA란?
네이버에서 진행하는 대표 배너광고로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라고 하는데요.
그냥 쉽게 말하자면 세밀한 유저타깃이 가능한 네이버 대표 배너광고
라고 보면 됩니다
2.GFA 구좌는?
배너 구좌는 네이버의 여러 군데에서 쉽게 확인이 가능한데요.
메인 홈, 뉴스, 기사, 웹툰, 카페, 블로그
등 네이버가 가지고 있는 모든 콘텐츠 사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 여기서 중요한POINT !!
다양한 구좌가 있지만 구좌별로 연령대가 선호하고 자주 사용하는 플랫폼은 다를거예요.
예를 들어서 20대 여성이 쇼핑 플랫폼을 선호한다면,
50대 남성 유저들은 뉴스 플랫폼을 선호한다는 것을 바탕으로 내가 가지고 있는 제품/서비스가
어디서 가장 잘 먹힐까를 고민하는 자세가 필요하겠죠?
이러한 점들을 고려해서 몇 번의 테스트를 거쳐 데이터를 확인해둔다면 빠르게 효율을 개선시킬 수 있을거에요.
3.GFA는 콘텐츠의 힘!
GFA는 배너광고입니다. 쉽게
말해서 길에서 받곤하는 전단지의 성격인거죠.
전단지를 읽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네. 내가 관심있는 내용이 얼마나 강렬하게 눈에 들어오느냐가 관건이죠.
GFA도 마찬가지로 소재, 콘텐츠가 매우매우 중요하게 적용됩니다.
호기심을 자극하고 소구점을 타깃한 소재를 사용했다면 반은 성공한겁니다.
자. 오늘은 이렇게 GFA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많이들 GFA는 효율이 떨어진다고 얘기하시는데요.
사실 광고에는 정해진 답이 있기보다는 방법을 뚫어가는데에 있어서 끊임없는 시도가 필요합니다.
꾸준한 관리와 데이터 분석으로 효과적인 광고를 운영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매체를 이해하는 자세 잊지말자구요!
지금까지 연승희 AE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