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딩은 왜 어려울까?
브랜딩이 도대체 뭘까?
이름을 많이 알리는 것?
예쁜말로 꾸미는 것?
로고를 만드는 것?
....
떙땡땡!!
브랜딩은 그런 단순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브랜딩을 철학이라 말하기도 한다.
기업의 철학도 결국 철학이다!
철학자들은 팔수있는 수준의 생각을 만들어내기 위해
평생동안 치열한 사상전을 치러내야 하는데,
마케터도 그 이상의 고민을 해야한다.
눈가림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 시대이다.
광고를 보지 않기 위해 돈을 내는 AD BLOCK 서비스의 급격한 성장을 보라!!
브랜드 자산 구성요소
인지도 : 브랜드가 시장에 잘 알려져 있는가?
핵심 세부시장에서 비보조 상기도는 어떤가?
평판 : 브랜드가 시장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는가?
높은 수준의 지각된 품질을 가지고 있는가?
차별화 : 차별화 포인트가 있는가?
개성을 가지고 있는가?
감성적 또는 자아표현적인 편익을 제공하고 있는가?
활력 : 그 브랜드가 활력을 가지고 있는가?
그렇지 않으면 지치고 맥이 빠져 있는가?
연관성 : 고객에게 최신의 상품이라고 받아들여지고 있는가?
브랜드가 다른 카테고리나 하위에 속한 카테고리와 연관성을 지닐 수 있는가?
충성도 : 고객들이 해당 브랜드에 충성도를 가지고 있는가?
얼마나 많은 충성도를 가지고 있는가?
그들은 어떤 사람들이며 일반적인 고객층과 어떻게 다른가?
충성도의 기반은 무엇인가?
확장가능성 : 그 브랜드가 마스터브랜드이든 보증 브랜드이든 다른 제품으로 확장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가?
그것이 성장의 기반이 될 수 있는가?
여러 제품 카테고리에 걸쳐 공통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연상 이미지는 무엇인가?
이처럼 브랜딩은 원래 복잡하고 어려운 일이 맞으며, '이렇게까지 해야되?'
로 부터 시작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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