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문희연 AE입니다.
패션 브랜드는 경쟁사가 많은 만큼 마케팅 전쟁도 치열해요.
수많은 경쟁사 속에서 내 브랜드 인지도를 쌓기 위해선
어떤 마케팅을 진행해야 할까요?
오늘은 패션 업종에서 광고 효율이 잘 나오는 매체를 추천해 드릴게요 :)
1. 메타
메타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광고를 노출시키는 광고예요.
메타 광고는 브랜드 인지도 향상, 매출 증대, 소비자 유입, 리타겟팅
등의 장점을 지니고 있는 마케팅 매체의 대표 주자에요.
패션 브랜드의 경우 PC보단 모바일에서의 접근이 많은 편인데요.
메타는 모바일에 최적화되어 있어 소비자를 유입에 강자인 매체입니다.
쉽고 빠르게 소비자들에게 도달하기 때문에
메타는 빼놓을 수 없는 매체에요.
2. 유튜브
유튜브는 영상은 물론 유튜브의 숏츠가 숏폼 시장이 커지면서
마케팅 수단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어요.
특히 그중 유튜브의 '쇼핑'이란 카테고리를 통해 라이브 진행을 하면서
실시간으로 고객들과 소통할 수 있고, 구매율 향상도 도모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크리에이터를 통한 진행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어요.
유튜브 광고는 범퍼애드, 인스트림 광고, 트루뷰 디스커버리 등
다양한 종류의 광고를 진행할 수 있어요.
또한 구글 GDN(배너광고)의 제휴지면이기 때문에
동영상이 아닌 배너 형태로도 유튜브에 노출시킬 수 있어요.
이렇게 유튜브 광고를 활용해 구매율 향상 및 자사몰 유입을 유도하거나,
브랜드를 노출시켜 인지도를 향상시킬 수 있어요.
특히 초기 패션 브랜드의 경우 유튜브는 필수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3. ADN 배너 광고
네크워크 배너 광고인 ADN은 다양한 타게팅 솔루션과
추천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에게 타게팅 광고를 노출해요.
ADN은 온사이트 마케팅(클로징 패널)이나 키워드 타겟팅이 가능한 매체에요.
* 온사이트 마케팅: 유입된 고객에게 맞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마케팅 전략
우리 사이트의 이탈 고객에게 팝업을 띄워 상품을 한 번 더 보여주고,
경쟁사 명을 검색한 유저를 타겟팅해 우리 브랜드의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어요.
또한 다양한 소재를 등록해 가장 성과가 좋은 소재로 광고를 노출할 수 있어요.
특히 직관적으로 상품과 브랜드에 대한 홍보를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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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오늘은 패션 업종 마케팅 매체를 소개해드렸어요.
패션 업종에서의 마케팅에 대한 고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저 문희연 AE를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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