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연합뉴스 보도자료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11518?sid=101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정유남AE입니다!
오늘의 데일리 마케팅 3탄, 디마케팅에 대해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디마케팅: De + Marketing 합성어
구매를 촉진시키는 마케팅의 원래 의도와는 반대인 고객들의 구매를 의도적으로 주이는 기법
물가상승, 경기침체 등 소비가 얼어붙은 현재 상황에서 기업은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고객 유치를 하고 구매 전환시켜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디마케팅은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디마케팅의 강점은 희소 가치 상승, 충성 고객 중심, 노이즈 마케팅 효과 등 크게 3가지 분류를 할 수 있습니다.
디마케팅은 명품 브랜드 업계에서 선도하고 있고 점차적으로 타 업계까지 증가하고 있는 마케팅 방법입니다.
희소 가치 에서 시작해서 희소 가치 로 끝나는 명품은 이 환상이 없어진다면 더 이상 명품이 아닌 범품으로 전락하게 됩니다.
선택과 집중을 바탕으로 충성 고객 에게 양질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확보 하는 것입니다.
이 또한 수많은 재화 경쟁 속에서 우량 고객을 선점하는 것이 더욱 매출 관리에 효율적이기 때문에 디마케팅을 활용하는 것입니다.
가까운 예시로 노키즈존, 노유튜버존 등이 기존 고객들을 배려해서 충성고객으로 만드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역마케팅이라고 할 수 있는 노이즈 마케팅 은 시대의 추세나 사회 이슈를 이용 하는 방법입니다.
프랑스 M사 패스트푸드점에서 자신의 햄버거를 사먹지 말라는 광고를 했습니다.
특히 아이들은 일주일에 한 번만 먹으라는 이미지를 심었습니다.
당시 프랑스에서 패스트푸드를 반대하는 주장이 일었고 이를 캐치해서
패스트푸드를 파는 곳에서 패스트푸드를 먹지말라는 역발상을 이용해 노이즈 마케팅을 했습니다.
체리피커: 체리를 따는 사람, 실속만 챙기려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단어
체리슈머(체리피커+컨슈머): 실속을 챙기는 소비자, 똑똑한 소비자
위 단어들이 나오기 시작하면서 점차 우리는 무분별한 양만 많은 마케팅이 아닌 실속있고 명확한 마케팅을 해야하는 시대가 왔습니다.
이는 한 예시일뿐 디마케팅이 정답이 아닙니다.
오히려 캐시리스 시대 도래, 현금이 점차 사라지며 되려 쉽게 소비하는 경향도 있습니다.
현재 기업이 판매하는 상품, 시즌, 시장조사를 통해 경쟁업체 분석, 기업의 목표 등 면밀 분석하고 마케팅을 해야합니다.
데일리 마케팅 3편은 여기서 마무리하고 지금까지 AMPM글로벌 정유남 AE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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