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pinterest image
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정유남AE입니다!
오늘은 데일리 마케팅 구글 검색광고 2편을 이어 하겠습니다!
네이버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사용하는 사이트입니다.
네이버에서 대행비를 마련하니 너도나도 뛰어 들고 있기에 포화 상태입니다.
결국엔 입찰가가 보다 비싸게 형성됩니다.
특정 키워드는 몇만원에서 10만원까지고 소요되기 때문에 소상공인에겐 부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키워드 확장의 경우beta 버전이고 확장된 키워드별 성과 측정이 불가능합니다.
네이버에 품질지수를 측정할 수 있는 칸이 있습니다.
품질지수란 소비자들에게 얼마나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느냐라고 정리되는데 이는 칸 당 20% 정도 차이가 있습니다.
결국, = 노출 순위입찰가 정리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구글 검색은 진입장벽이 네이버에 비해 높습니다.
첫째로, 세그먼트 설정이 필요합니다. sa지만 타겟 설정을 해줘야 하는 기능입니더.
둘째로, 입찰가 제어 할 수 없고 품질지수가 네이버 만큼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셋째로, 노출순위는 랜덤입니다. 마구잡이 랜덤이 아닌 특정 그룹 순위에 있는 사이트들이 돌아가면서 노출 됩니다.
구글에선 내가 등록한 키워드가 내 비즈니스와 정확히 일치하는지,
광고 에셋(소재)이 충분히 많이 올려졌는지,
확장소재 (사이트링크)가 적절한지 눈여겨 봐야합니다.
결국, 광고 품질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뜻이죠.
최적화점수가 좋을수록 노출순위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여기서 마무리하고 지금까지 AMPM글로벌 정유남 AE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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