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데코 메타 광고 성과를 바꾸는 3가지 실전 디테일
홈데코 업종 마케터님, 광고주님들! 오늘도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광고퍼포먼스 1본부 4팀, 손종현 대리입니다!
홈데코( db ) ~ 인테리어 업종은
패션보다 구매 주기가 길고 관여도가 높습니다.
'예뻐서'만 클릭하는 게 아니라, '우리 집 구조와 가구에 맞을까?라는 고민을 거치기 때문이죠.
이 지점을 공략하는 구체적인 방법, 알려드리겠습니다!
1. '저장' 수치를 확인해보세요!
홈데코는 타 업종에 비해 '저장하기' 비율이 높습니다.
당장 결제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이사 갈 때나 방 구조를 바꿀 때 꺼내 보기 위해 저장해두곤 하니까요!
실전 팁:
캠페인 초기에 ROAS가 낮다고 바로 끄지 마세요.
광고 관리자에서 해당 지표를 추가해서 확인해보세요!
클릭 대비 저장 수가 높다면, 그 소재는 잠재적인 매출을 품고 있는 '고효율 소재'입니다.
이런 소재는 예산을 증액해서 모수를 더 확보해야 합니다.
2. 색온도와 조명 중심의 소재 배리에이션
인테리어 결정의 80%는 빛의 느낌이 결정합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소재의 '색온도'에 따라 타겟의 반응이 완전히 갈립니다.
실전 팁:
소재를 제작할 때 '오전의 자연광' 느낌과 '저녁의 노란 조명' 느낌 두 가지 버전으로 A/B 테스트를 진행하세요.
주방/욕실: 깨끗한 자연광 소재가 보통 클릭률이 높습니다.
침실/거실: 아늑한 전구색 조명 아래의 소재가 전환율(CVR)에서 우위를 점하는 경우가 많은 거 아시죠?
3. '4:5 비율'과 '여백'의 기술
메타 피드 지면에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것은 4:5(1080x1350) 세로형 비율입니다.
하지만 홈데코는 여기서 한 가지 더 챙겨야 할 게 있습니다.
실전 팁:
꽉 찬 사진보다는 상단 1/3 정도를 벽지나 빈 공간으로 둔 여백 있는 사진을 써보세요.
광고 텍스트나 '지금 구매하기' 버튼과 겹치지 않으면서도,
고객이 사진을 봤을 때 개방감을 느껴 본인의 방에 대입해 보기가 훨씬 수월해지거든요!
거기에 시선이 분산되지 않고 제품에만 집중되는 효과도 있습니다. : )
마케터의 한 끗!
광고 소재에 아주 작게라도 제품의 실제 사이즈(가로x세로x높이)를 텍스트로 넣어보시는 거 어떨까요?
클릭은 조금 줄어들 수 있어도, 우리 집 사이즈와 맞지 않아 이탈하는 '허수 클릭'을 막아줘서 광고비 효율이 비약적으로 좋아질 겁니다.
물론, 테스트는 필수겠지만요!
지금까지, 숫자로 공간의 효율을 증명하는 손종현 마케터였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