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유입 비용 상승에 대응하는 리타겟팅 및 리인게이지먼트 전략
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퍼포먼스 3본부 5팀 최재형입니다.
오늘은 최근 매체들의 경쟁 심화와 타겟팅 효율 저하로 인해 신규 유저 획득 비용이 매년 늘어나고 있습니다.
아무리 마케팅 예산을 쏟아부어 앱 설치를 유도해도, 초기 이탈을 방어하지 못하면 결국 밑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어떻게 데려올 것인가'에서 '어떻게 머물게 하고 결제하게 만들 것인가'에 대해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탈한 유저의 지갑을 여는 3가지 방법
1. 딥링크 연결
- 유저가 광고를 클릭했을 때 메인 화면이 아닌, 광고에서 본 그 상품과 관련된 페이지로 정확하게 떨어지는 것이 핵심입니다.
- 예를 들어, 맞춤 의류 프로모션 광고를 클릭한 유저라면 앱 실행 시 해당 기획전이나 맞춤 설정 페이지로 곧바로 랜딩시키는 디퍼드 딥링크 설계가 구매 전환율을 높이고 이탈률을 낮춥니다.
2. 퍼널 이탈 구간별 정교한 세그먼트 필요
- '앱 미실행자' 전체에게 똑같은 광고를 보여주는 것은 피로도만 높입니다. 유저의 행동 데이터를 바탕으로 타겟을 분리해야 합니다.
- 장바구니에 상품을 담고 24시간 내 결제하지 않은 유저, 회원가입 후 제품 구매로 이어지지 않은 유저, 앱 설치 후 재방문을 하지 않은 유저 등 이탈 퍼널별로 각기 다른 소구점(할인 쿠폰, 앱 푸시 내용 등)을 담은 맞춤형 소재를 노출해야 합니다.
3. 페이드 매체와 오운드 미디어의 시너지
- 외부 광고 매체(메타, 구글 등)에만 의존하면 리타겟팅 효율 잡기가 어렵습니다. 앱 내 푸시 알림, 인앱 팝업, 카카오톡 알림톡 등 CRM 채널과 광고 매체를 유기적으로 연동해야 합니다.
- CRM 채널로 먼저 반응을 유도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이에 반응하지 않는 이탈 유저에게 페이드 리타겟팅 광고를 집행하는 식으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가장 확실한 ROAS 개선은 우리 집 단속 부터
-> 신규 유저 1명을 데려오는 비용보다 기존 유저 1명의 재구매를 유도하는 비용이 훨씬 저렴합니다. 치밀하게 설계된 리인게이지먼트 캠페인은 휴먼 유저를 충성 고객으로 탈바꿈시키며,
결과적으로 전체 캠페인의 ROAS를 상승시키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마케팅 인사이드
더보기 >숏폼 시대의 앱 설치 소재 성공 방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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