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특수, 남들보다 한발 앞서가는 광고 스케줄링 가이드

안서휘 마케터
2026-04-10
조회수 :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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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글로벌의 안서휘마케터입니다.
마케팅을 하면서 매년 고민되는것이 시즌 대비입니다.
이럴 때 명심해야 하는 말이 있죠?
"대목은 당일에 오는 것이 아니라 보름 전에 이미 결정된다"
많은 광고주분들이 시즌 당일에 예산을 증액하는 방식을 쓰시지만
그런 방식의 경우 경쟁사들이 이미 점유한 지면에서 입찰가 경쟁에 끌려다니기 일쑤입니다.
다가오는 시즌, 남들보다 앞서가는 광고 운영 스케줄링의 정석을 공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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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21] 데이터는 과거에 답이 있다: 작년 데이터 복기
시즌 전략의 시작은 작년 같은 기간의 데이터 분석입니다.
작년 추석이나 가정의 달에 어떤 키워드에서 전환이 높았는지,
유입당 비용(CPC)은 평소 대비 얼마나 상승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선물세트', '부모님 선물', '어린이날 선물'과 같은
시즌성 키워드의 유입 시점을 파악하여
예산 증액 타이밍을 미리 계산해 두어야 합니다.
2. [D-14] 엔진 예열 단계: 확장 소재와 상품명 최적화
시즌 2주 전은 본격적인 '예열' 단계입니다.
네이버 쇼핑검색 광고의 확장 소재를 적극 활용하세요.
-추가제목: '가정의 달 한정 수량' '연휴 전 배송보장' 등의 문구를 추가합니다.
-홍보문구: '무료 선물포장' '단독 할인' 등 구매결정에 결정적인 혜택을 강조합니다.
이 시기에는 광고 키워드에도 '어버이날' '스승의날' 등 시즌 키워드를 전략적으로 배치하여
검색 적합도를 높여두어야 합니다.
3. [D-7] 골든 타임: 공격적인 입찰과 순위 점유
배송 마감 일주 전은 가장 치열한 골든 타임입니다.
고객들의 '비교 쇼핑'이 끝나고 실제 결제가 가장 많이 일어나는 시기죠.
이때는 단순히 입찰가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시간대별 스케줄링 입찰을 활용해야 합니다.
보통 점심시간 직전(11시~13시)과 퇴근 후(21시~23시)에 모바일 결제 비중이 급증합니다.
이 골든 타임에 1~3위 내 최상단 구좌를 놓치지 않도록 공격적으로 운영하세요.
이때 발생하는 높은 클릭률(CTR)은 광고 품질 지수를 높여, 시즌 막바지 효율 운영에 큰 도움이 됩니다.
4. [D-3] 배송 마감과 라스트 스퍼트
배송 마감 직전 2~3일은 '배송 보장'이 가장 강력한 무기입니다.
네이버 도착보장 서비스를 이용 중이라면 이 시기에 광고 노출을 극대화해야 합니다.
"내일 도착"이라는 키워드는 그 어떤 가격 할인보다 강력한 구매 동기가 됩니다.
만약 일반 배송이라면, 정확한 배송 마감 시간을 확장 소재에 명시하여 고객의 불안감을 해소해 주어야 합니다.
5. [D-Day ~ D+3] 포스트 시즌: 선물하기 기능과 데이터 정리
배송이 마감되었다고 광고를 바로 끄는 것은 하수입니다.
네이버의 '선물하기' 기능은 주소를 몰라도 보낼 수 있어 배송 마감 이후에도 매출을 발생시킵니다.
또한, 시즌 직후에는 광고비를 평소 수준으로 빠르게 복구하여 불필요한 지출을 막는 '출구 전략'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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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의 핵심은 '조급함 관리'입니다.
남들이 다 올릴 때 올리면 늦습니다.
남들이 머뭇거리는 시즌 2주 전부터 서서히 노출량을 늘려
알고리즘에게 "우리 상품이 이 키워드에 반응이 좋다"라는 신호를 미리 주어야 합니다.
미리 준비된 스케줄링은 단순히 매출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가장 효율적인 비용으로 지면을 점유하게 해줍니다.
이번 시즌, 데이터에 기반한 선제적 대응으로
'역대급 ROAS'를 경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 글이 대표님들의 이번 5월시즌 스케줄링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추가적으로 내 상품에 딱 맞는 맞춤일정표 알고싶으시다면 언제든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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