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터 현실] “광고 이제 AI가 돌린다고?” 요즘 업계에서 피맥스(P-MAX)가 계속 언급되는 이유

마케터 이미지
이수현 마케터
2026-05-15

조회수 : 71

댓글 0

“광고 이제 AI가 돌린다고?”



구글 P-MAX가 가져온 퍼포먼스 마케팅의 지각변동





요즘 광고 업계에서 진짜 많이 들리는 말이 있습니다.

“이제 광고 세팅은 AI가 다 하는 거 아니냐”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게 바로 구글의 AI 광고 시스템, P-MAX(Performance Max)입니다. 실무자들 사이에서는 이미 운영 방식 자체가 완전히 바뀌고 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죠.




“광고 운영 방식 자체가 바뀌고 있다”




피맥스(P-MAX)가 대체 뭐냐?


쉽게 말하면 “광고 운영 최적화를 AI가 자동으로 학습하는 시스템”입니다.



과거의 수동 방식


• 키워드 세팅 및 타겟 설정
• 입찰가 일일이 조정
• 매체별 예산 수동 분배
• 끝없는 소재 테스트와 성과 비교

P-MAX의 AI 방식


• AI가 타겟 유저 실시간 판단
• 가장 효율 좋은 지면 자동 노출
• 최적의 소재 조합 스스로 학습
• 전환 가능성 높은 시간대 자동 입찰




근데 이게 무서운 이유


생각보다 효율이 너무 잘 나옵니다. 데이터가 쌓인 계정은 사람이 직접 운영할 때보다 성과가 더 빠르게 안정화되는 경우가 많죠.

AI는 클릭 패턴, 구매 가능성, 체류 행동, 디바이스, 관심사 흐름 같은 방대한 데이터를 사람보다 훨씬 빠르게 계산하기 때문입니다.



과거 마케터의 방식

“이 고객이 구매할 것 같다 (감과 예측)”



현재 AI의 방식

“이 유저는 전환 가능성이 높다 (실시간 학습)”





구글의 모든 생태계를 종횡무진


피맥스는 단순 검색광고가 아닙니다. 유튜브, 지메일, 디스플레이, 쇼핑탭 등 구글의 모든 지면을 AI가 직접 누비며 가장 효율적인 위치를 찾아냅니다. “검색 따로, 배너 따로” 운영하던 시대와는 차원이 다른 결을 보여줍니다.





마케터의 역할이 바뀌고 있다


이제 실무자의 역량은 세팅이나 입찰 관리가 아니라, “AI가 학습하기 좋은 데이터를 만드는 설계 능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AI라는 엔진에 좋은 연료(데이터)를 넣어주는 사람이 중요해진 것이죠.




실전 대응 전략: 이것만은 꼭!



1. 전환 데이터의 무결성 확보

AI는 데이터를 먹고 자랍니다. 픽셀이 꼬여있거나 중복 전환이 잡히면 AI는 잘못된 학습을 하게 됩니다. 세팅보다 '데이터의 정확도'가 우선입니다.

2. 광고 소재의 다각화

AI가 테스트할 재료가 많아야 합니다. 후기형, 비교형, 공감형 등 다양한 톤의 이미지와 영상 소재를 아낌없이 투입하세요.

3. 랜딩페이지 경험 최적화

AI는 클릭 이후의 체류 시간과 이탈률도 학습합니다. 광고가 좋아도 페이지가 불편하면 AI는 해당 페이지의 가치를 낮게 평가합니다.

4. 브랜드 신뢰도 구축

검색량 자체가 성과를 만듭니다. 단순 클릭 광고를 넘어 후기 구조, SEO 등 브랜드 전반의 신뢰도를 높여야 AI의 효율도 극대화됩니다.





결국 핵심은 '설계'입니다



사람이 직접 운영하던 시대에서 AI가 최적화하고 사람이 전략을 설계하는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미래 마케팅의 경쟁력은 광고를 얼마나 많이 돌리느냐가 아니라, AI가 이해하기 좋은 데이터와 사람들이 반응하는 콘텐츠를 얼마나 정교하게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수현 명함.png


댓글

0

마케팅 인사이트

전체 글 보기
데이터가 없습니다.
마케팅 인사이드
운영사
㈜에이엠피엠글로벌
ampmglobal.co.kr
㈜에이엠피엠글로벌 | 대표. 김종규
사업자등록번호 257-81-03674 | 통신판매업신고번호.제 2020-서울금천-2858호
서울특별시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 144, 현대테라타워 11층 (가산동)
광고문의 | 02-6049-4111 | 02-6049-4488
E-mail | ampmglobal@ampm.co.kr
Copyright ⓒ 2019-2026 AMPM Global. All rights reserved.
OPERATIONS PLATFORM
SOCIAL MED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