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같은 광고비를 써도 어떤 브랜드는 ROAS 800이 나오고, 어떤 브랜드는 학습만 하다 끝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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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현 마케터
2026-05-21

조회수 :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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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같은 광고비를 써도 어떤 브랜드는 ROAS 800이 나오고, 어떤 브랜드는 학습만 하다 끝날까?”



피맥스(PMAX)를 운영하는 마케터라면 한 번쯤 던져봤을 질문입니다.





광고주들은 말합니다. “이미지, 영상 다 넣었고 제목과 설명도 꽉 채웠는데 왜 성과가 안 나오죠? AI가 알아서 한다면서요?”



현실은 냉정합니다. 어떤 브랜드는 신규 고객이 폭발하지만, 어떤 브랜드는 노출과 클릭, 장바구니까지만 도달하고 '구매'라는 문턱을 넘지 못합니다.



문제는 입찰가나 예산이 아닙니다. 바로 소재의 구조입니다. AI에게 어떤 고객을 어떤 순서로 설득해야 하는지 가이드를 주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피맥스에서 가장 흔한 실패 구조



대부분의 광고주는 이렇게 구성합니다:


제품 누끼컷 4장
패키지 이미지 3장
성분 강조 2장
리뷰 캡처 2장
할인 배너 4장


광고주는 '많이 넣었다'고 생각하지만, AI와 고객은 '전부 똑같은 판매 이미지'로 인식합니다. 시장 고객의 80%는 아직 구매 단계가 아닌데, 광고는 처음부터 "사라"고만 외치고 있는 셈입니다.





피맥스는 ‘소재’가 아니라 ‘시나리오’를 넣어야 합니다



우리는 고객의 여정을 설계해야 합니다. 유튜브에서 문제를 인식시키고, 디스플레이에서 공감을 얻고, 검색에서 재접촉하여 쇼핑으로 구매를 이끌어내는 흐름이 필요합니다.



문제 발견 → 자기 인식 → 공감 → 불안 형성 → 비교 → 차별화 → 신뢰 → 구매 명분 → 전환




1단계 : 문제 인식 소재

고객은 제품이 아니라 '문제 해결'을 삽니다.



잘못된 소재 (제품 중심)

- 고함량 유산균
- 특허 균주 사용
- 장 건강 기능성
좋은 소재 (문제 중심)

- 식사 후 항상 더부룩한 이유
- 아침마다 배가 무거운 느낌
- 식습관은 그대로인데 달라진 몸


💡 Tip: 고객군이 넓은 피맥스에서는 문제 축을 하나만 잡지 마세요. 허리 통증, 뒤척임, 수면 질 등 여러 개의 문제 소재를 5개 이상 테스트해야 합니다.




2단계 : 공감 소재

여기서 고객의 체류 시간이 결정됩니다.



문제 인식 후 바로 제품으로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나만 그런 게 아니네"라는 공감을 만들어야 합니다. 정보 전달이 목적이 아니라 고객을 우리 브랜드 안에 머물게 하는 장치입니다.




3단계 : 비교 소재

기능이 아니라 '경험'의 차이를 보여주세요.



고객이 "왜 너네 제품을 사야 해?"라고 물을 때, 성분이나 임상을 나열하면 "다 비슷하네"라는 답이 돌아옵니다. 제품끼리의 비교가 아닌, 우리 제품을 썼을 때와 안 썼을 때의 생활 경험 차이를 극명하게 보여주어야 합니다.




4단계 : 신뢰 소재

단순 후기보다 구체적인 '증명'이 필요합니다.



  • 약한 소재: "향이 좋음", "탈모 완화"
  • 강한 소재: "아침 샤워 후 저녁까지 남는 잔향", "샴푸 후 배수구 청소 빈도 체감"

숫자보다 변화입니다. 고객이 실제로 느끼는 구체적인 변화를 소재에 담으세요.




5단계 : 전환 소재

할인은 설득의 시작이 아니라 '마지막'입니다.



처음부터 50% 할인을 내세우면 고객은 의심합니다. 전환 소재의 진짜 역할은 구매 유도가 아니라 마지막 망설임을 제거하는 것입니다. 무료 체험, 환불 정책, 첫 구매 혜택 등으로 '안 살 이유'를 없애주세요.





실전 PMAX Asset Group 가이드



그룹 1: 문제 고객

목표: 도달
소재: 생활컷, 불편 상황, 숏폼

그룹 2: 관심 고객

목표: 체류
소재: 비교, 체크리스트, 전후 상황

그룹 3: 검토 고객

목표: 신뢰
소재: 후기 패턴, 임상, 재구매율

그룹 4: 구매 직전

목표: 전환
소재: 혜택, 긴급성, 증명





결국 피맥스 소재는 광고가 아닙니다



고객은 설명을 보러 오지 않습니다.
문제 때문에 들어오고, 공감 때문에 머물고, 비교 때문에 고민하고, 신뢰 때문에 결제합니다.

피맥스 AI는 '누가 살지'를 찾지만, '왜 사야 하는지'를 만드는 것은 마케터의 소재 구조입니다. 이미지 몇 장을 넣었느냐보다 고객의 질문 몇 개를 해결했느냐가 ROAS의 차이를 만듭니다.

AI의 성능 차이가 아닙니다. 고객을 이해한 깊이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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