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마케터들은 어떤 AI 를 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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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연 마케터
2026-05-29

조회수 :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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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마케터들은 요즘 진짜 이렇게 AI 씁니다.


광고 소재 제작부터 PPT까지, 현업에서 실제 쓰는 AI 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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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마케팅 업계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키워드 중 하나가 바로 AI입니다.

근데 실제로 현업 마케터들은 AI를 어디까지 활용하고 있을까요?

단순히 ChatGPT로 문구 몇 개 뽑는 수준이 아니라, 요즘은 광고 소재 제작부터 영상 제작, 배너 리사이징, PPT 기획안 작성, 회의 내용 정리까지 실무 전반에 AI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광고 업무는 “속도 + 퀄리티 + 반복 작업”이 핵심이다 보니 AI 활용 여부에 따라 업무 효율 차이가 정말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은 실제 마케터들이 많이 사용하는 AI 툴들과 어떻게 실무에 활용하고 있는지 정리해보겠습니다.




[ 1. 광고 소재 제작 AI ]


가장 많이 활용되는 분야는 역시 소재 제작입니다. 뷰티, 패션, 건기식 업종처럼 소재를 계속 새로 만들어야 하는 업종에서는 AI 활용도가 굉장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존의 방식
• 촬영 일정 잡고
• 모델 섭외하고
• 보정하고
• 디자인 수정하고
AI 활용 방식
• 제품 컷 생성 및 배경 변경
• 모델 합성 및 시즌감 연출
• 광고용 연출 이미지 즉시 제작
• 이미지의 영상화 (찰랑이는 느낌 등)




[ 2. 실무 마케터들이 가장 많이 쓰는 조합 ]


많은 마케터들이 실제로 이렇게 사용합니다.

① ChatGPT / Gemini → 광고 소구점 정리 + 프롬프트 작성

② 이미지 생성 AI → 광고 소재 제작

③ 영상 AI → 이미지 영상화


특히 중요한 건 “프롬프트 작성”인데요. AI는 한글보다 영어 프롬프트 결과물이 더 좋은 경우가 많아서 실무에서는 ChatGPT로 영문 프롬프트를 먼저 생성한 뒤 이미지 AI에 넣는 방식으로 많이 활용합니다.

예를 들어 선크림 광고라면 홈페이지 링크, 상세페이지 캡처, 제품 특징, 강조할 USP 등을 GPT에 넣고, “광고용 이미지 생성 프롬프트 만들어줘”라고 요청하는 식입니다. 생각보다 결과물 퀄리티 차이가 꽤 큽니다.




[ 3. 광고 레퍼런스 찾는 AI도 있다? ]


요즘 마케터들이 진짜 많이 쓰는 툴 중 하나가 광고 라이브러리 기반 레퍼런스 검색 툴입니다. 특히 메타 광고는 경쟁사가 어떤 소재를 쓰는지 보는 게 굉장히 중요한데요.

#경쟁사광구구조#카피라이팅참고#소재스타일분석#후킹포인트


결국 광고는 “좋은 소재를 많이 보고 많이 테스트하는 사람”이 유리한 구조라서 레퍼런스 탐색 자체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 4. 배너 제작 시간, AI가 진짜 많이 줄여줍니다 ]


배너 작업할 때 가장 귀찮은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리사이징입니다. 매체마다 사이즈가 다르고, GFA, 메타, 카카오, 모비온, 구글 등 전부 규격이 다르기 때문인데요.

요즘 AI 디자인 툴들은 이미지 하나만 넣어도 자동 리사이징, 로고 배치, 여백 조정, 비율 변경까지 자동으로 처리해줍니다. 특히 GFA처럼 검수 기준이 까다로운 매체에서는 실무 체감이 꽤 큰 편입니다.




[ 5. PPT 제안서도 AI로 만드는 시대 ]


급하게 제안서를 만들어야 하거나 디자인 리소스가 부족할 때 AI의 활용도가 높습니다.

ChatGPT: 전체적인 내용 및 흐름 정리
Gemini: 자료 조사 및 내용 확장
PPT AI: 자동 디자인 구성 및 이미지 배치


목차 구성, 아이콘 삽입, 데이터 시각화까지 자동으로 해주는 기능 덕분에 기획안 제작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됩니다.




[ 6. 회의 정리 / 데이터 요약 AI ]


의외로 실무 활용도가 높은 분야가 바로 요약 AI입니다. 줌 미팅이나 회의 녹취 내용을 넣으면 핵심 요약과 액션 아이템 정리, 발언자 구분까지 자동으로 해줍니다.

실무에서는 광고 미팅 정리, 경쟁사 분석 요약, 인사이트 정리, 블로그 초안 작성 등으로 많이 활용하며 긴 영상이나 PDF 자료 정리 시 체감 효율이 굉장히 큽니다.




결국 중요한 건 “AI를 잘 쓰는 사람”


요즘은 AI가 마케터를 대체한다기보다, AI를 잘 쓰는 마케터와 아닌 마케터의 차이가 점점 커지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다만 중요한 건 AI가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쓰는 게 아니라 브랜드 방향에 맞는지, 실제 광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지, 과장되거나 어색한 부분은 없는지 최종 검수하고 판단하는 역할은 결국 마케터가 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AI는 결국 “대체재”라기보다 “업무 속도를 올려주는 팀원”에 더 가까운 것 같습니다.

혹시 광고 소재 제작 방향, AI 활용 마케팅 운영, 메타 소재 제작 등 궁금하신 부분 있으시면 편하게 문의 주세요. 실무에서 실제 사용하는 방식 기준으로 같이 안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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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찾으시던데요 ?

신뢰 / 소통 중심 마케터 양나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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