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S 잘 나오는데 매출이 제자리인 브랜드의 공통점

임두영 마케터
2026-07-09
조회수 :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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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광고 vs 퍼포먼스 광고
밑 빠진 독에 물 붓지 않는 예산 분배의 기술
밑 빠진 독에 물 붓지 않는 예산 분배의 기술
브랜드 광고에 예산 쓰면 당장 매출이 안 나와서 낭비 같고, 퍼포먼스 광고만 돌리면 신규 고객이 안 들어와서 한계가 오는 경험을 하게 돼요. 둘 다 필요한데 어떻게 나눠야 하는지 기준이 없으면 감으로 결정하게 돼요.
브랜드 광고랑 퍼포먼스 광고, 뭐가 다른가요
퍼포먼스 광고
즉각적인 전환을 목표로 해요. 클릭, 구매, 상담 신청 같은 행동을 직접 유도해요. ROAS나 CPA로 성과를 측정할 수 있어요. 네이버 파워링크, 메타 전환 캠페인, 구글 P.MAX가 대표적이에요.
브랜드 광고
인지도랑 신뢰도를 쌓는 게 목적이에요. 당장 전환이 안 나와도 괜찮아요. 나중에 퍼포먼스 광고 효율을 높이는 기반이 돼요. 유튜브 브랜딩, 메타 인지도 캠페인, 네이버 브랜드 검색광고가 대표적이에요.
둘은 경쟁 관계가 아니에요. 브랜드 광고가 쌓이면 퍼포먼스 광고 효율이 올라가요. 브랜드를 아는 사람이 퍼포먼스 광고를 봤을 때 전환율이 훨씬 높거든요.
브랜드 단계에 따라 배분이 달라져야 해요
예산 배분 공식은 없어요. 지금 브랜드가 어느 단계에 있느냐에 따라 달라져요.
STAGE 01
신규 브랜드
퍼포먼스 80 : 브랜드 20
아직 아무도 모르는 브랜드예요. 브랜드 광고 먼저 하고 싶은 마음이 있지만, 인지도 없는 상태에서 브랜드 광고를 많이 돌려봤자 효율이 안 나와요. 퍼포먼스 광고로 초기 전환 데이터를 쌓으면서 브랜드 인지도를 조금씩 올리는 구조가 맞아요. 브랜드 20%는 유튜브 짧은 영상이나 메타 인지도 캠페인으로 첫 노출을 만드는 데 써요.
STAGE 02
성장 브랜드
퍼포먼스 60 : 브랜드 40
어느 정도 전환 데이터가 쌓이고 재구매 고객이 생기기 시작하는 단계예요. 이 시점부터 브랜드 광고 비중을 높여야 해요. 퍼포먼스 광고만으로는 신규 고객 확보에 한계가 와요. 브랜드 광고로 새로운 잠재 고객을 만들고, 퍼포먼스 광고로 전환시키는 구조예요.
STAGE 03
안정 브랜드
퍼포먼스 50 : 브랜드 50
브랜드 인지도가 어느 정도 쌓인 단계예요. 브랜드를 아는 사람이 많아질수록 퍼포먼스 광고 효율이 자연스럽게 올라가요. 이 단계에서는 브랜드 광고에 투자하는 게 장기적으로 퍼포먼스 광고 비용을 낮추는 효과가 있어요.
퍼포먼스만 돌렸을 때 나타나는 신호
브랜드 광고 없이 퍼포먼스만 오래 돌리면 이런 패턴이 나타나요.
리타겟팅 효율은 좋은데 신규 유입 효율이 계속 떨어지는 경우예요. 이미 브랜드를 아는 사람들은 다 전환이 됐고, 모르는 사람한테는 퍼포먼스 광고가 안 먹히는 거예요. 예산을 올려도 ROAS가 제자리인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신규 모수 자체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예요.
이 신호가 보이면 브랜드 광고 비중을 높여야 할 타이밍이에요.
리타겟팅 효율은 좋은데 신규 유입 효율이 계속 떨어지는 경우예요. 이미 브랜드를 아는 사람들은 다 전환이 됐고, 모르는 사람한테는 퍼포먼스 광고가 안 먹히는 거예요. 예산을 올려도 ROAS가 제자리인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신규 모수 자체가 없어서 생기는 문제예요.
이 신호가 보이면 브랜드 광고 비중을 높여야 할 타이밍이에요.
브랜드 광고 성과는 어떻게 측정하나요
퍼포먼스 광고처럼 즉각적인 ROAS로 측정이 안 돼요. 다른 지표로 봐야 해요.
브랜드 키워드 검색량 변화
브랜드 광고 집행 후 네이버 데이터랩이나 구글 트렌드에서 브랜드명 검색량이 올라가면 인지도가 쌓이고 있는 거예요.
퍼포먼스 광고 CTR이랑 전환율 변화
브랜드 광고 집행 후 퍼포먼스 광고 효율이 올라가면 브랜드 광고가 기여하고 있는 거예요. 단기간에 측정하기 어렵고 최소 2~3개월은 봐야 해요.
브랜드 광고랑 퍼포먼스 광고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에요. 지금 브랜드 단계에 맞게 비중을 조정하는 게 맞아요. 퍼포먼스 광고 효율이 정체됐다면 브랜드 광고 비중을 높이는 게 돌파구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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