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대표님들!
AMPM Global의 이진혁 AE입니다.
온라인 마케팅 진행하시다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대행이 필요하시면, 아래 하단의 연락처로 연락주세요!
친절히 상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관여 상품군에 어울리는 마케팅 매체 추천!*
Q. 관여도란?
A. 특정 상화에 있어서 자극에 의해 유발되어 지각된 개인적인 중요성이나 관심도의 수준
Q. 관여도에 미치는 요소?
A. 다양합니다. 가격이나 상품의 기능 여부 등이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Q. 그렇다면 저관여란?
A. 소비자의 관여도가 낮은 것입니다.
고객이 긴 시간 고민하지 않고, 비교적 쉽게 구매에 이룰 수 있다는 주된 특징이 있습니다.
이런 경우, 경쟁 브랜드 상품에 고객을 빼앗기기 전에 자사브랜드 상품을 구매하게끔 유도하는 소재가 필요합니다.
할인폭을 강조한다던지, 눈에 띄는 강렬한 이미지를 사용한다던지의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저관여 상품군 마케팅에 있어서 좋은 매체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저 이진혁 AE는 저관여 상품군 마케팅 매체로 “네트워크 광고 플랫폼”을 추천드립니다.
저관여 제품군에 네트워크 광고 플랫폼을 추천하는 이유 총 3가지!
첫 번째, 관심도!
제품&브랜드의 성향과 어울리는 웹사이트 이용자들에게 노출시키기 때문에 매력적!
EX)젊은 사용자가 많은 에펨코리아에 노출되고있는 네트워크 배너광고입니다.
젊은 층에게 인기 있을 디자인의 신발이 젊은 층이 많은 커뮤니티에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니,
관심도가 알맞고 구매 전환이 더 효율적이겠죠?
두 번째, 시선 끌기!
제품&브랜드를 더 예비 고객들의 시선에 넣기 위해, 배너에 동영상을 삽입하여 유도할 수 있습니다.
멈춰 있는 배너보다는 움직이는 배너가 시선을 순간 끌기에 좋겠죠?
EX)한국일보 기사 지면 예시입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배너광고가 움직인 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움직임에 시선이 가는건 당연한 이치!
세 번째, 다시 보기!
네트워크 리타겟팅을 통해 계속해서 소비자에게 노출이 가능합니다.
고관여는 지속적인 노출만으로는 구매단계까지 이끌기 힘들지만,
저관여는 지속적인 노출로도 구매단계까지 이끌기가 상대적으로 좋습니다.
EX) 매일경제 뉴스 지면에 뜨는 네트워크 배너 광고 예시를 가져왔습니다.
저는 3일 간 창업 관련 키워드를 조사했었는데요, 제 네트워크 배너에는 창업 관련 배너광고가 계속해서 나오는 상황입니다.
제 인터넷 기록에 기반하여 리타겟팅이 되어 광고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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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광고 플랫폼에는 대표적으로 “모비온”, “크리테오”, “ADN”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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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저관여 제품군에 어울리는 매체를 알아보았습니다.
온라인 마케팅 진행하시다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대행이 필요하시면 아래 하단의 연락처로 연락주시면 상담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시고,
저와 함께 둘이 고민하여 성공 온라인 마케팅 진행해보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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