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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광고 퍼포먼스1팀 김은식입니다.
1탄 잘 보고 오셨나요??
오늘은 제2탄 디자인과 마케팅 활용도 입니다!
바로 시작해보겠습니다!
오늘 이 영상을 보신다면,
이때까지 머리속에서만 고민하고 풀리지 않던 문제 싹 해결하실 수 있으실 겁니다.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두번째로는 디자인 부분입니다.
1.플랫폼
플랫폼은 이미 가지고 있는 가이드라인이 있어, 각자만의 정체성 즉 커스터마이징이 제한적입니다. 그렇기에 플랫폼에 맞지 않는 상품이거나 테마를 가진 상품이라면 우리만의 색깔을 표현하기에 어렵겠죠?
2.자사몰
반면에, 자사몰은 자신이 직접 디자인 할 수 있기 때문에, 내가 원하는 상품구성, 페이지 디자인이 가능합니다. 즉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는거죠.
또한 자사몰로 표현 된 페이지는 브랜딩 정체성을 잘 보여줄 수 있기에 상품을 보고 사는 스마트스토어와 달리 브랜드 가치, 분위기, 자사 프로모션 등 충성고객을 만들 수 있는 여건들이 다양하게 있기에 crm 마케팅으로도 용이합니다. 특히, 상품의 가격이 비쌀수록 단순히 상품만 보고 구매하는 것이 아닌, 브랜딩, 분위기, 프로모션 등 브랜드의 분위기를 보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아, 객단가가 높으신 분들은 특히, 자사몰을 운영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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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는 마케팅 활용도 입니다.
1.플랫폼
가장 문제는 스크립트를 심지 못한다는 겁니다. 여기서 스크립트란, 내 상품을 보기위해 들어온사람, 장바구니에 담은사람, 구매했던 사람 등등 우리 상품에 들어와 특정 행동을 한 사람들의 행동기반을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물론, 네이버광고에 한에서는 가능하지만, 문제는 네이버 광고만 가능하다보니, 계속적으로 의존도가 높아지게 만드는거죠. 각 상품마다, 어울리는 매체가 있는데 활용하지 못하는 상황인거죠. 결국 다른 매체를 사용하려면, 데이터 분석 없이 계속 새로운 사람들에게만 광고를 송출하여 구매를 이끌어내야하기에 방향성을 잡기에도 매우 불리합니다.
2.자사몰
반면에 자사몰은 우리가 직접 스크립트를 넣을 수 있기 때문에, 방문한 사람, 장바구니에 담았다가 나간사람, 구매한 사람과 같이 특정행동을 한 사람들의 데이터를 가지고 예측하고 방향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를 리타겟팅이라고 하는데요.
일상에서 예로 리타겟팅을 설명 드릴 수 있는데요, 우리가 SNS를 하다 닭가슴살 혹은 화장품을 보고 눌렀다가 나왔는데, 그 이후부터 해당 닭가슴살과 화장품에 관해서 계속적으로 광고가 뜨는 걸 경험해보셨을거에요. 이게 리타겟팅입니다.
우리 제품에 관심이 있는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는 방법이죠. 확실히 우리 제품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만 광고를 내보내기 때문에 구매율 자체가 새로운 사람들에게 광고하는 것 보다 높겠죠?
하지만, 플랫폼을 이용해서 찜수, 리뷰, 구매가 잘 일어난다면, 해당 알고리즘을 통해 광고비를 따로 들이지 않고, 엄청난 트래픽과 유입을 만들 수 있다는게 자사몰이 따라올 수 없는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오늘 3가지 방향으로 이야기를 나누어보았는데요, 사실 이 부분은 공통적인 부분이라, 각 브랜드마다 상황과 솔루션을 전부 고려하진 못했습니다. 아래 전화 혹은 이메일로 문의 남겨 주신다면, 각 상황에 맞는 솔루션과 광고에 대한 부분 모두 다뤄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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