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모르면 손해 보는 마케팅 트렌드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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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아 마케터
2024-12-03

조회수 : 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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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마케터 정다영입니다.



벌써 2024년이 끝나가고 있는데요

마지막 달인 12월 잘 보내고 계신가요?


많은 분들이 올해를 마무리하고 다가올 2025년 계획을 세우며 신년을 기대하실 텐데요.


저도 다가올 한 해를 기대하며 

마케터와 광고주라면 2025년에 꼭! 알아야 할  마케팅 트렌드 3가지를 소개 보려고 합니다.


모두 2025년 마케팅 트렌드를 잘 알아서 함께 성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2025년 모르면 손해 보는 마케팅 트렌드 3 ]


1. 옴니보어 (Omnivores) 

옴니보어(Omnivores)는 '잡식성'을 뜻하는 단어로, 다양한 관심사를 갖는다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다양한 취향을 가진다는 의미로 옴니보어 소비자는 나이, 소득, 성별 등 모든 경계를 허무는 소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는 한 개인의 '자신만의 소비 스타일'을 보여주는 것 입니다.


2. 아보하

아보하는 '아주 보통의 하루'의 줄임말로, SNS 속 끊임없이 자신의 행복을 증명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지친 MZ세대가 행복에 대한 생각을 바꾸며 생겨난 신조어입니다. 

이전까지 '소확행'이라는 신조어가 유행하며, 너도 나도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찾아 SNS에 자랑하며 진정한 '소확행'의 의미가 변질되었는데요. 이러한 행복 배틀에 지친 사람들이 이제는 꼭 행복하지 않아도 그저 하루를 무탈하게 살았다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습니다. 


3. 무해력

무해력은 작고 귀엽고 순수하게 소중한, 그래서'나에게 아무런 해도 끼치지 않는 것'을 말하는데요.

과도한 경쟁, 도파민 중독 등 자극적인 사회에 지친 사람들이 그저 보기만 해도 작고 귀엽고 순수한 것을 보며 마음이 풀어지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작고 귀여운 동물 (푸바오)/ 작은 굿즈/ 깜찍한 이모티콘 등 작지만 귀엽고 순수한 것들이 사랑받고 있습니다.

검색광고마케터1급GAIQ구글애널리틱스마케터자격이수

1등 퍼포먼스마케터 김한아AE

“의미 없는 광고 성과”“요청사항 반영만 하는 플랜없는 인사이트”, “브랜드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뻔한 제안” 

저는 다르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90개의 퍼포먼스 성공사례, 한국디지털광고협회에서 강의 및 멘토로 활동하고

유튜브에서는 약 50여개의 마케팅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무의미한 광고를 하는 많은 광고주들열심히 마케팅을 하지만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광고주들에게 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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