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마케터 조한석 입니다. 오늘은 잘못된 메타 셋팅 법에 대해 알아보고 실제로 이런점을 어떤식으로 고칠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잘못된 캠페인 목표 설정

• 문제점: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싶은데 "전환" 캠페인을 설정하거나, 실제 구매를 원하면서 "트래픽" 캠페인을 선택하는 경우
• 해결책: 광고 목표를 명확하게 정하고, 비즈니스 목적에 맞는 캠페인 유형을 선택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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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 문제: 잘못된 캠페인 목표 선택 → 광고 효율 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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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선 방향:

  
  

  • 캠페인 목적을 명확히 구분 (인지, 참여, 전환 등)
  • 목표별로 적절한 캠페인 유형 선택
    • 브랜드 인지도 → 도달, 인지도 캠페인
    • 웹사이트 방문 → 트래픽 캠페인
    • 구매 유도 → 전환 캠페인 + 픽셀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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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식으로 수정을 해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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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타겟 설정 (너무 좁거나, 너무 넓음)

• 문제점:  너무 좁게 설정하면 광고 도달 범위가 제한됨
  • 너무 넓게 설정하면 비효율적인 노출이 많아지고 광고비 낭비 가능성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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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책:
  • 처음에는 넓게 타겟팅한 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조정
  • 맞춤 타겟과 유사 타겟 활용

광고 초반에는 넓게 설정 → 이후 점진적 세분화타겟 A/B 테스트 진행 (연령, 성별, 관심사별로 그룹 나누기)

이런식으로 초반에는 러프하게 설정을 하고 그후에 입찰가를 조정하는 방안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잘못된 예산 분배 (하루 예산 vs 전체 예산 오설정)

• 문제점:
  • 너무 낮은 예산을 설정하면 학습이 제대로 되지 않음
  • 예산을 너무 빨리 소진하면 하루 만에 광고 종료될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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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결책:
  • 최소 3~5일 정도는 광고 학습을 위해 적절한 예산 유지
  • "하루 예산"과 "전체 예산"을 적절히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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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성과가 좋은 캠페인에 예산 추가 투입, 저성과 캠페인은 축소하는 방안. 

잘못된 광고 소재 사용 (크리에이티브 오류)

• 문제점:
  • 텍스트가 너무 많아 가독성이 떨어짐
  • 해상도가 낮은 이미지나 비디오 사용
  • CTA(Call To Action, 행동 유도)가 모호함
• 해결책:
  • 텍스트를 20% 이하로 유지
  • 고해상도 이미지/비디오 사용
  • 명확한 CTA 삽입 (예: "지금 구매하기", "자세히 알아보기")

기존 광고 소재 성과 비교 후 베스트 크리에이티브 선정
짧고 임팩트 있는 광고 카피 테스트 진행

픽셀 및 이벤트 트래킹 미설정

• 문제점: 광고를 보고 유입된 사용자의 행동 데이터를 추적할 수 없음
• 해결책:
  • 메타 픽셀정상 설치 확인
  • 이벤트 관리자에서 구매, 장바구니 담기, 리드 등 중요한 이벤트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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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환 이벤트 설정: 구매, 장바구니, 리드 등
  • UTM 태그 적용 → 유입 경로별 분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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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A/B 테스트 진행 방식

• 문제점: 여러 요소(이미지, 카피, 타겟팅 등)를 한꺼번에 변경하여 테스트 결과 분석이 어려움
• 해결책: 한 번에 한 가지 요소만 변경하여 테스트 (예: 이미지 → 헤드라인 → 타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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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vs. 이미지
• 텍스트 vs. 텍스트
• CTA 버튼 vs. 다른 CTA 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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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성과 분석 없이 무조건 진행

• 문제점: 광고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지 않고 방치
• 해결책:
  • ROAS(광고 수익률), CTR(클릭률), CPM(노출당 비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 광고 성과가 저조하면 크리에이티브 변경 및 타겟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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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효율적인 광고는 빠르게 수정 or 종료
  • 성과 높은 광고군은 예산 증액 및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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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식으로 문제점과 해결책을 지금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메타 셋팅에 대해 더 궁금하신 분들은 AMPM 조한석 대리한테 문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