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포먼스 마케팅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저의 방법 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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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아 마케터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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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개요
날개 달린 모델들의 화려한 런웨이, 전 세계 속옷 시장의 3분의 1을 장악했던 빅토리아 시크릿. 한때 여성들의 로망이었던 이 브랜드가 2017년부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며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반면, 보정 없는 일반인 모델과 ‘바디 포지티브’ 캠페인으로 MZ세대의 열광적인 지지를 얻은 에어리(Aerie)는 매 분기 20% 이상의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국내 속옷 시장 역시 디자인보다는 ‘편안함’에 가치를 둔 제품들이 대세로 떠오르며, 와이어 없는 브라렛이나 드로즈 팬티 등 편안한 속옷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죠. 국내 대표적인 편안한 속옷 브랜드인 S브랜드는 2017년 5억 원대였던 매출이 2021년 360억 원대로 껑충 뛰어올랐을 정도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변화의 물결 속에서 이제 막 한국 시장에 발을 디딘 일본 수입 속옷 브랜드 ‘L업체’는 어떻게 성공적인 퍼포먼스 마케팅을 펼쳐나갔을까요? 이 영상은 바로 이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합니다.

L업체는 론칭 약 1년, 광고 집행 3개월 만에 목표 ROAS 200%를 훌쩍 넘긴 270%를 달성하고, 월 방문자 수도 3만 7천 명으로 초과 달성하는 눈부신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이는 단순히 광고비를 많이 쓴 결과가 아닙니다. 시장 현황을 날카롭게 분석하고, 기존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메인 및 서브 타겟을 정확히 설정한 전략적인 접근이 있었기에 가능했죠.

특히, 이 영상에서는 소비자의 구매 여정 단계를 세분화하여 각 단계에 최적화된 미디어 믹스 전략을 제안합니다. 네이버 검색 광고, 모비온, GFA(성과형 배너 광고), 바이럴 마케팅 등 다양한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각 채널의 특성을 십분 활용한 세부 전략이 인상 깊습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 검색 광고에서는 고효율 키워드를 발굴하고 모바일과 PC의 예산 배분을 최적화하며, 모비온으로는 이탈 고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GFA를 통해서는 잠재 고객의 관심사를 저격하는 방식이죠.

인플루언서의 말보다 실제 사용자 후기가 구매를 결정짓는 시대, "진짜"를 강조하며 최대한 광고 티 나지 않게 접근하는 바이럴 마케팅의 노하우도 놓쳐서는 안 될 핵심 포인트입니다. L업체가 최상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구체적인 전략들과 보고서 양식까지, 실전 마케팅에 필요한 모든 인사이트가 담겨 있으니, 지금 바로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검색광고마케터1급GAIQ구글애널리틱스마케터자격이수

1등 퍼포먼스마케터 김한아AE

“의미 없는 광고 성과”“요청사항 반영만 하는 플랜없는 인사이트”, “브랜드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뻔한 제안” 

저는 다르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90개의 퍼포먼스 성공사례, 한국디지털광고협회에서 강의 및 멘토로 활동하고

유튜브에서는 약 50여개의 마케팅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무의미한 광고를 하는 많은 광고주들열심히 마케팅을 하지만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광고주들에게 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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