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카카오, 구글 SA는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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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아 마케터
2023-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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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개요
수많은 온라인 광고 중에서도 검색광고는 우리 비즈니스의 핵심 중 핵심이죠. 하지만 과연 제대로 활용하고 있을까요? 많은 마케터들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으는 SA 광고, 그 전략과 노하우를 AMPM 글로벌 김민경, 조보경 AE와 함께 파헤쳐 봅니다.

SA 광고는 특정 키워드를 검색했을 때 우리 업체의 광고가 노출되도록 하는 키워드 광고를 뜻합니다. 주로 네이버, 카카오, 구글 같은 포털에서 진행되죠. 이커머스와 DB(잠재 고객 확보) 업종은 검색광고 접근 방식부터 달라야 합니다. 이커머스는 매출액 대비 ROAS(광고수익률)를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지만, DB 업종은 전환율 높은 문의를 얼마나 확보하느냐가 관건이죠.

광고비 예산이 넉넉지 않다면, 경쟁이 치열한 메인 키워드보다는 자사명 키워드나 '삼성 핸드폰 구매'처럼 구체적인 세부 키워드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입된 고객의 전환율이 높아지면 광고 품질지수도 함께 올라가, 더 적은 입찰가로도 상위 노출 기회를 잡을 수 있거든요. 삼성, LG 같은 대기업의 특정 제품군을 예로 들면 이해가 빠르실 겁니다.

반면, 보험, 창업 등 DB 업종은 키워드 단가가 워낙 높아 초기 접근이 더욱 신중해야 합니다. 고객은 광고를 보자마자 바로 문의하기보다 네이버 검색 등을 통해 정보를 탐색하려는 경향이 강하죠. 따라서 검색광고와 함께 DA(디스플레이 광고)를 병행하여 고객 여정 전반에서 브랜드를 노출하고, 전환 추적 스크립트를 문의 버튼 등에 설치해 전환 건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효율적인 키워드 발굴을 위해서는 네이버 키워드 도구, 구글 트렌드, 네이버 데이터랩 같은 툴을 적극 활용하세요. 어떤 키워드가 어떤 시간대, 어떤 연령대에서 높은 유입과 전환을 일으키는지 파악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바일과 PC의 입찰가가 다르듯, 캠페인과 광고 그룹도 상품 아이템, 디바이스, 연령, 지역 등 세부적으로 나누어 관리해야 해요. 구글 광고의 경우, 일치, 구문, 확장 세 가지 유형의 키워드 등록 방식을 이해하고 적재적소에 활용하면 노출과 효율을 동시에 잡을 수 있습니다. 풍성한 확장 소재는 기본 중의 기본이고요!

혹시 '노출은 많은데 전환이 너무 안 된다'고 고민하시나요? 혹은 경쟁사로부터 부적절한 클릭을 받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럴 땐 단순 클릭 수만 볼 것이 아니라, 유입된 키워드별 전환율과 이탈률, 시간대별/요일별 성과를 꼼꼼히 분석해야 합니다. 특히 모바일/PC 디바이스별 입찰가를 분리하고 확장 소재를 적극 활용하는 것만으로도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혼자서 검색광고 전략을 고민하며 어려움을 겪고 계신가요? AMPM 글로벌 전문 마케터들은 각 광고주의 업종과 목표에 최적화된 키워드 발굴부터 캠페인 세팅, 성과 분석 및 효율 개선까지, 고객이 돈을 벌게 해주는 가장 효과적인 광고 전략을 제안합니다.
검색광고마케터1급GAIQ구글애널리틱스마케터자격이수

1등 퍼포먼스마케터 김한아AE

“의미 없는 광고 성과”“요청사항 반영만 하는 플랜없는 인사이트”, “브랜드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뻔한 제안” 

저는 다르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90개의 퍼포먼스 성공사례, 한국디지털광고협회에서 강의 및 멘토로 활동하고

유튜브에서는 약 50여개의 마케팅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무의미한 광고를 하는 많은 광고주들열심히 마케팅을 하지만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광고주들에게 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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