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광고 이렇게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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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아 마케터
2024-07-12
조회수 :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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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개요
앱 광고, 막막하게만 느껴지셨나요? 최근 홈페이지와 앱을 함께 운영하거나, 아예 앱 중심으로 비즈니스를 펼치는 기업들이 늘고 있죠. 하지만 웹 마케팅 정보는 넘쳐나도, 앱 광고에 대한 구체적인 노하우는 찾기 어려웠을 겁니다.
AMPM글로벌 마케팅팀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앱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웹 광고와는 다른 앱 광고의 핵심 포인트들을 짚어드립니다. 단순히 설치를 유도하는 것을 넘어, 실제 구매나 회원가입 같은 최종 전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먼저, 앱 광고의 성패를 좌우하는 '전환 추적'부터 알아볼까요?** 웹에서는 픽셀이나 GA4를 활용하지만, 앱에서는 파이어베이스(Firebase)나 MMP(Mobile Measurement Partners) 같은 전용 툴을 활용해야 합니다. 이 연동 작업이 제대로 되어야 광고 효율을 정확히 측정하고 최적화할 수 있어요. 초기 세팅 단계에서 이 부분을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운영 형태에 따른 전략도 달라집니다.**
1) 홈페이지와 앱을 함께 운영하는 경우: 앱에 대한 정보를 웹 페이지에서 충분히 제공할 수 있어, 앱 설치 전에도 고객이 정보를 파악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콘텐츠 광고 없이도 일반 매체 광고를 웹으로 랜딩해 정보를 제공하고 앱 설치를 유도하기 유리하죠. 하지만 앱 설치까지 한 단계를 더 거치기 때문에 이탈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2) 앱만 단독으로 운영하는 경우: 고관여 서비스(예: 커머스)나 비용 지불이 필요한 앱이라면, 고객이 앱을 다운로드하기 전에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때는 바이럴 마케팅, 채널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을 병행하여 앱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신뢰도를 쌓는 것이 중요해요. 초기에는 '앱 설치'를 전환 목표로 설정하여 최적화를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매체를 활용해야 할까요?**
1) 메타(Meta), 구글(Google) DA(Display Ads) 매체: 앱 설치를 직접적으로 유도하고 전환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하기에 좋은 매체입니다.
2) 내 앱의 특성과 관계 있는 버티컬 매체(타 앱 내 광고): 핑크다이어리(생리 주기 앱)에 여성용품 광고를 하거나, 블라인드(직장인 커뮤니티 앱)에 사무용품 광고를 하는 것처럼, 내 앱과 관련성이 높은 다른 앱 내에 광고를 집행하여 타겟 유저를 추가로 유입시킬 수 있습니다.
3) 콘텐츠 매체(블로그, 바이럴, 채널 운영 등): 앱 자체만으로는 서비스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기 어려울 때,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브랜드 채널을 통해 앱의 특징, 활용법, 후기 등을 제공하여 잠재 고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를 높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앱 액션 유도'를 위한 앱 내 컨디션 점검은 필수입니다!** 앱이 설치되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실제 회원가입, 구매, 서비스 이용 등 최종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앱 내부의 사용자 경험(UX)과 콘텐츠가 매우 중요해요. 광고를 통해 유입된 사용자가 앱에서 이탈하는 지점을 분석하고, 앱 내 콘텐츠나 사용자 동선을 개선하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광고를 집행해도, 앱 내부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지속적인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앱 광고는 복잡하고 어려운 분야인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AMPM글로벌은 단순한 광고 운영을 넘어, 앱 기획 및 컨설팅 단계부터 함께 고민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앱 내부의 컨디션까지 점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혹시 앱 광고에 대해 더 깊이 있는 고민이나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AMPM글로벌 마케팅팀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앱 광고를 처음 시작하는 분들을 위해, 웹 광고와는 다른 앱 광고의 핵심 포인트들을 짚어드립니다. 단순히 설치를 유도하는 것을 넘어, 실제 구매나 회원가입 같은 최종 전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상세히 알려드릴게요.
**먼저, 앱 광고의 성패를 좌우하는 '전환 추적'부터 알아볼까요?** 웹에서는 픽셀이나 GA4를 활용하지만, 앱에서는 파이어베이스(Firebase)나 MMP(Mobile Measurement Partners) 같은 전용 툴을 활용해야 합니다. 이 연동 작업이 제대로 되어야 광고 효율을 정확히 측정하고 최적화할 수 있어요. 초기 세팅 단계에서 이 부분을 명확히 확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죠.
**운영 형태에 따른 전략도 달라집니다.**
1) 홈페이지와 앱을 함께 운영하는 경우: 앱에 대한 정보를 웹 페이지에서 충분히 제공할 수 있어, 앱 설치 전에도 고객이 정보를 파악하고 신뢰를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콘텐츠 광고 없이도 일반 매체 광고를 웹으로 랜딩해 정보를 제공하고 앱 설치를 유도하기 유리하죠. 하지만 앱 설치까지 한 단계를 더 거치기 때문에 이탈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은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2) 앱만 단독으로 운영하는 경우: 고관여 서비스(예: 커머스)나 비용 지불이 필요한 앱이라면, 고객이 앱을 다운로드하기 전에 충분한 정보를 얻고 신뢰를 형성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이때는 바이럴 마케팅, 채널 운영 등 다양한 콘텐츠 마케팅을 병행하여 앱에 대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신뢰도를 쌓는 것이 중요해요. 초기에는 '앱 설치'를 전환 목표로 설정하여 최적화를 유도하는 것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매체를 활용해야 할까요?**
1) 메타(Meta), 구글(Google) DA(Display Ads) 매체: 앱 설치를 직접적으로 유도하고 전환 데이터를 빠르게 확보하기에 좋은 매체입니다.
2) 내 앱의 특성과 관계 있는 버티컬 매체(타 앱 내 광고): 핑크다이어리(생리 주기 앱)에 여성용품 광고를 하거나, 블라인드(직장인 커뮤니티 앱)에 사무용품 광고를 하는 것처럼, 내 앱과 관련성이 높은 다른 앱 내에 광고를 집행하여 타겟 유저를 추가로 유입시킬 수 있습니다.
3) 콘텐츠 매체(블로그, 바이럴, 채널 운영 등): 앱 자체만으로는 서비스에 대한 충분한 정보를 전달하기 어려울 때, 블로그나 인스타그램 등 브랜드 채널을 통해 앱의 특징, 활용법, 후기 등을 제공하여 잠재 고객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신뢰를 높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인앱 액션 유도'를 위한 앱 내 컨디션 점검은 필수입니다!** 앱이 설치되었다고 끝이 아닙니다. 실제 회원가입, 구매, 서비스 이용 등 최종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앱 내부의 사용자 경험(UX)과 콘텐츠가 매우 중요해요. 광고를 통해 유입된 사용자가 앱에서 이탈하는 지점을 분석하고, 앱 내 콘텐츠나 사용자 동선을 개선하는 노력이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광고를 집행해도, 앱 내부의 컨디션이 좋지 않으면 지속적인 성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앱 광고는 복잡하고 어려운 분야인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AMPM글로벌은 단순한 광고 운영을 넘어, 앱 기획 및 컨설팅 단계부터 함께 고민하고, 데이터를 기반으로 앱 내부의 컨디션까지 점검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나가고 있습니다. 혹시 앱 광고에 대해 더 깊이 있는 고민이나 궁금증이 있으시다면 언제든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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