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 놓치기 쉬운 광고세팅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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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석 마케터
2024-07-18
조회수 : 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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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개요
메타 광고, 제대로 활용하고 계신가요?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아우르는 메타 광고는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가 많아, 트래픽 유입과 전환율 측면에서 광고주분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채널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광고를 노출한다고 해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마케팅 학교 LIVE에서는 '놓치기 쉬운 광고 세팅 전략'을 통해 메타 광고의 진정한 힘을 발휘하는 핵심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첫 번째 핵심은 **'리타겟팅'**입니다.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픽셀을 심어 방문했던 고객들에게 다시 광고를 보여주는 것은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자사몰의 경우 픽셀 설치가 자유로워 정교한 리타겟팅과 전환 추적이 가능하지만, 스마트 스토어는 일반적으로 픽셀 설치가 어려워 트래픽 캠페인에 머무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월 3만원 상당의 유료 프로그램(예: 킵그로우)을 활용하면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전환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 정확도 측면에서는 자사몰이 훨씬 유리하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두 번째 핵심은 메타의 강력한 **'머신러닝(AI) 최적화'** 기능입니다. AI는 광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타겟을 찾아 최적의 상태로 광고를 세팅해줍니다. 이 AI를 제대로 학습시키기 위한 몇 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우선, 너무 좁은 타겟층보다는 **넓은 타겟층**으로 모수의 양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초기 학습 기간에는 너무 적은 예산보다는 **충분한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타는 구매 전환 기준 7일간 50건 이상의 전환을 추천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이럴 때는 장바구니 추가, 클릭 등 비교적 달성하기 쉬운 전환 목표를 설정하여 AI가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우회 전략'도 효과적입니다.
캠페인 설정 시에도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초반 테스트 기간(7~10일)에는 예산이나 타겟, 소재 등 **세팅을 자주 변경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잦은 변경은 AI를 혼란에 빠뜨려 학습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산 증액 시에도 하루 10~15%를 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소재 발굴도 매우 중요합니다. 식품 업종이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느낌을 주는 이미지나, 레시피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 등 **소비자들의 '니즈'와 '욕구'를 자극하는 후킹성 문구와 시각 자료**를 활용해보세요. 샴푸 같은 생활용품은 '머릿결이 부드러워지는 모습'처럼 직관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기식처럼 신뢰도가 중요한 업종은 전후 비교 영상이나 사용 후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ABO'와 'CBO' 캠페인 활용 전략**입니다. 초반 소재 테스트 단계에서는 광고 세트별로 예산을 분배하는 ABO 캠페인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소재가 균등하게 테스트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후 성과가 좋은 소재를 발견하면 캠페인 단위로 예산을 최적화하는 CBO 캠페인으로 전환하여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메타 광고는 단순히 켜고 끄는 것을 넘어, 정교한 전략과 꾸준한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놓치기 쉬운 광고 세팅 전략'을 통해 여러분의 메타 광고 캠페인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아우르는 메타 광고는 10대부터 30대까지 젊은 층에게 특히 인기가 많아, 트래픽 유입과 전환율 측면에서 광고주분들에게 매우 매력적인 채널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광고를 노출한다고 해서 성공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을까요? 마케팅 학교 LIVE에서는 '놓치기 쉬운 광고 세팅 전략'을 통해 메타 광고의 진정한 힘을 발휘하는 핵심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첫 번째 핵심은 **'리타겟팅'**입니다. 여러분의 웹사이트에 픽셀을 심어 방문했던 고객들에게 다시 광고를 보여주는 것은 구매 전환율을 높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자사몰의 경우 픽셀 설치가 자유로워 정교한 리타겟팅과 전환 추적이 가능하지만, 스마트 스토어는 일반적으로 픽셀 설치가 어려워 트래픽 캠페인에 머무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월 3만원 상당의 유료 프로그램(예: 킵그로우)을 활용하면 스마트 스토어에서도 전환 캠페인을 운영할 수 있습니다. 다만, 데이터 정확도 측면에서는 자사몰이 훨씬 유리하다는 점, 기억해두세요.
두 번째 핵심은 메타의 강력한 **'머신러닝(AI) 최적화'** 기능입니다. AI는 광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가장 효율적인 타겟을 찾아 최적의 상태로 광고를 세팅해줍니다. 이 AI를 제대로 학습시키기 위한 몇 가지 전략이 있습니다.
우선, 너무 좁은 타겟층보다는 **넓은 타겟층**으로 모수의 양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한, 초기 학습 기간에는 너무 적은 예산보다는 **충분한 예산**을 투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타는 구매 전환 기준 7일간 50건 이상의 전환을 추천하지만, 현실적으로 쉽지 않죠. 이럴 때는 장바구니 추가, 클릭 등 비교적 달성하기 쉬운 전환 목표를 설정하여 AI가 빠르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우회 전략'도 효과적입니다.
캠페인 설정 시에도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초반 테스트 기간(7~10일)에는 예산이나 타겟, 소재 등 **세팅을 자주 변경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잦은 변경은 AI를 혼란에 빠뜨려 학습 과정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예산 증액 시에도 하루 10~15%를 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소재 발굴도 매우 중요합니다. 식품 업종이라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한 느낌을 주는 이미지나, 레시피 과정을 보여주는 영상 등 **소비자들의 '니즈'와 '욕구'를 자극하는 후킹성 문구와 시각 자료**를 활용해보세요. 샴푸 같은 생활용품은 '머릿결이 부드러워지는 모습'처럼 직관적인 효과를 보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건기식처럼 신뢰도가 중요한 업종은 전후 비교 영상이나 사용 후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마지막으로, **'ABO'와 'CBO' 캠페인 활용 전략**입니다. 초반 소재 테스트 단계에서는 광고 세트별로 예산을 분배하는 ABO 캠페인을 추천합니다. 다양한 소재가 균등하게 테스트될 수 있기 때문이죠. 이후 성과가 좋은 소재를 발견하면 캠페인 단위로 예산을 최적화하는 CBO 캠페인으로 전환하여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메타 광고는 단순히 켜고 끄는 것을 넘어, 정교한 전략과 꾸준한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오늘 알려드린 '놓치기 쉬운 광고 세팅 전략'을 통해 여러분의 메타 광고 캠페인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메타 광고 꿀팁
1. 픽셀설치
2. 머신러닝 주의점
3. ABO CBO 제안
4. 업종별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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