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대행 효과 있어?라고 생각한다면 영상 한번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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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아 마케터
2024-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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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개요
"광고, 혼자 해도 될까요? 아니면 대행사에 맡겨야 할까요?" 이 질문 앞에서 망설여본 광고주나 마케터가 분명 많을 거예요. 쏟아지는 정보 속에서 나에게 딱 맞는 해답을 찾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죠. AMPM Global 마케팅 학교 라이브 방송에서는 바로 이 핵심적인 고민을 깊이 있게 파고듭니다. 김한아 AE와 김용민 AE는 수주간의 논의 끝에 고른, 이 민감하면서도 중요한 주제에 대해 솔직하고 명확한 해법을 제시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대행사 없이 직접 운영할 수 있다"는 사실! 네이버, 구글, 메타 등 주요 매체들이 이제는 광고주분들이 직접 광고를 세팅하고 운영하도록 많은 가이드와 도구를 제공하고 있으니까요. 실제로 많은 분들이 마케팅 학교를 통해 직접 광고를 집행하며 성과를 내고 계시죠. 하지만 여기서 놓치기 쉬운 포인트가 있습니다. 네이버의 '타임보드'나 '크리테오' 같은 일부 프리미엄 광고 지면은 여전히 대행사나 랩사를 통해서만 운영이 가능하다는 점, 알고 계셨나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행사를 활용하면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이점은 분명합니다. 과거에는 정보 자체가 희소했지만, 지금은 너무 많은 정보 속에서 '무엇이 진짜이고 가짜인지', '우리 브랜드에 맞는 정보는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훨씬 중요해졌거든요. 매체사와의 긴밀한 소통으로 최신 트렌드와 정책 변화를 발 빠르게 접하고, 다양한 업종에서 쌓은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행착오를 줄여나가는 것, 이것이 바로 대행사만의 강력한 자산입니다. 게다가 빠른 실행력으로 시장 변화에 즉각적으로 대응하며, 광고주 스스로는 발견하기 어려운 '관성'을 깨고 객관적인 시각을 제공하는 역할까지 해내죠. 마치 나만의 맞춤형 정보 필터를 가진 전문가처럼요.

그렇다면 어떤 상황에서 대행사의 도움이 가장 절실할까요? 영상에서는 크게 두 가지 경우를 짚어줍니다. 첫째, 막 시작하는 '신규 론칭 브랜드'의 경우, 시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기 위한 초기 컨설팅과 풍부한 대행사 레퍼런스 활용이 성패를 좌우할 수 있습니다. 둘째, '성장기 또는 성숙기 브랜드'라면 이미 쌓인 브랜드 데이터를 깊이 있게 분석하고, 매체 운영에 대한 객관적인 피드백을 통해 현재의 성공을 이어가거나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는 데 대행사의 전문성이 빛을 발합니다. 특히 변화에 둔감해질 수 있는 기존 방식을 진단하고, 다음 스텝을 위한 최적의 전략을 함께 고민해 줄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죠.

이처럼 광고 대행사는 단순한 업무 위탁을 넘어, 비즈니스의 성장 여정에서 든든한 조력자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브랜드가 어느 위치에 있든, 대행사의 전문적인 통찰력과 경험을 지혜롭게 활용하여 끊임없이 변화하는 마케팅 환경 속에서 성공적인 길을 개척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검색광고마케터1급GAIQ구글애널리틱스마케터자격이수

1등 퍼포먼스마케터 김한아AE

“의미 없는 광고 성과”“요청사항 반영만 하는 플랜없는 인사이트”, “브랜드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는 뻔한 제안” 

저는 다르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90개의 퍼포먼스 성공사례, 한국디지털광고협회에서 강의 및 멘토로 활동하고

유튜브에서는 약 50여개의 마케팅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무의미한 광고를 하는 많은 광고주들열심히 마케팅을 하지만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광고주들에게 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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