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세팅 공개] 세팅 하나로 DB 쏟아지게 만든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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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연 마케터
202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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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개요
온라인 광고, 제대로 하고 싶으시다면 이 글을 주목해 주세요! 흔히 메타 광고는 타겟 세팅만 잘 바꿔도 잠재 고객 DB가 쏟아진다고 합니다. 과연 사실일까요? 이 궁금증을 해결하고,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메타 광고의 타겟팅 꿀팁을 대방출합니다. 강의, 분양, 부동산, 창업 등 DB 수집이 핵심인 업종에서는 메타 광고를 빼놓을 수 없죠. 유튜버들이 항상 유튜브 광고를 하는 것처럼, 정보 제공을 통해 잠재 고객의 연락처를 얻는 DB 업종에서는 메타 광고가 독보적인 효율을 자랑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메타의 똑똑한 ‘머신러닝’ 덕분입니다. 로그인 기반의 AI 알고리즘이 내 관심사와 관련된 광고를 기가 막히게 찾아 보여주기 때문이죠. 단 한 번의 클릭만으로도 관심 분야 카테고리가 자동으로 잘 뜨는 것을 보면, 메타의 최적화 수준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처럼 고도화된 메타 광고에서, 잠재 고객 DB를 제대로 쌓으려면 타겟 세팅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많은 광고주들이 고민하는 ‘논타겟(타겟을 따로 설정하지 않음)’과 ‘타겟팅’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할지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처음 광고를 시작하거나 확보된 데이터 모수가 없을 때는 논타겟으로 광고를 운영하며 잠재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왜냐하면 메타의 머신러닝이 워낙 뛰어나기 때문에, 제약을 두지 않아도 최적의 잠재 고객을 찾아내기 때문이죠. 최근 메타에서 새롭게 선보인 ‘어드밴티지 플러스 타겟’은 바로 이 머신러닝의 힘을 극대화한 기능입니다. 예산, 타겟, 노출 위치 등 복잡한 캠페인 설정을 AI가 알아서 최적화해주는 논타겟 방식이죠. 하지만 이미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면, 좀 더 적극적인 타겟팅이 필요합니다. 핵심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맞춤 타겟’입니다. 픽셀 기반으로 웹사이트에 방문한 사용자가 어떤 행동(회원가입, 장바구니 추가 등)을 했는지 파악하여 이탈 지점을 개선하고, 이를 통해 광고 소재를 고도화하는 데 활용합니다. 픽셀 설치는 웹사이트 전환 측정의 필수적인 과정이며, GTM(Google Tag Manager)을 통해 상세한 전환 값을 설정하여 사용자의 행동 흐름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유사 타겟’입니다. 기존 맞춤 타겟을 기반으로, 우리 비즈니스와 상호작용한 사용자들과 비슷한 특성을 가진 새로운 잠재 고객을 발굴하는 것입니다. 이때 타겟 크기(유사도)를 1~10% 사이에서 설정할 수 있는데, 숫자가 작을수록 기존 맞춤 타겟과 유사한 잠재 고객층을 의미합니다. 초기에는 1~3% 범위로 좁게 설정하여 테스트해보고, 점진적으로 늘려가거나 반대로 너무 광범위해진다면 다시 좁혀 효율을 찾아야 합니다. 세 번째는 ‘제외 타겟’입니다. 이미 등록을 완료했거나 구매 전환까지 마친 고객들에게는 불필요한 광고 노출을 막아 광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방법입니다. 신규 모수 발굴 캠페인에 특히 중요한 전략이죠. DB 업종에서 전환율을 높이려면 ‘전환 캠페인’ 활용이 필수입니다. 웹사이트 전환과 인스턴트 제출(메타의 간편 양식)을 단일로 사용하거나 믹스하여 진행할 수 있습니다. 믹스 전환은 광고 효율을 추적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웹사이트 전환과 인스턴트 제출을 따로 분리하여 단일 전환 캠페인으로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웹사이트 전환은 질 좋은 DB를, 인스턴트 제출은 양 많은 DB를 확보하는 데 유리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잠재 고객 캠페인에서 웹사이트 등록 완료 페이지를 전환 값으로 측정하여 머신러닝이 질 좋은 잠재 고객을 찾아가도록 유도하고, 효율 좋은 소재를 꾸준히 테스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메타 광고에서 머신러닝의 강력한 최적화 기능을 믿고, 맞춤/유사/제외 타겟을 제대로 활용한다면 잠재 고객 DB를 효과적으로 쌓고 광고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메타 내 타겟을 활용한 DB제출율 극대화 세팅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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