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업종, 어떤 광고를 진행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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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현석 마케터
2023-11-24

조회수 : 1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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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 퍼포먼스 1팀 정혜원 AE입니다.



오늘은 업종별로 어떤 광고를 집행해야 좋을지에 대해서

1탄 2탄으로 나눠서 이야기해보려고 하는데요 !


오늘 업종은 패션/뷰티 , 식품/ 프랜차이즈, 인테리어/ 소품/ 가구

이렇게 세 업종이 어떤 광고를 집행해야 효율적일지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1.패션/ 뷰티업종

제가 함께하고 있는 가장 많은 광고주가 패션/ 뷰티 업종입니다.

광고주분들은 광고 집행 전 저에게 늘 어떤 광고를 먼저 집행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많이 묻곤 하십니다.


대부분의 광고주 분들은 기본적으로 SA(검색광고) 는 진행하고 계시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환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저를 찾아오시는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한결같이 아직까지

메타광고가 의류나 뷰티 업종에서 특히 진행해야 하는 매체라고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인스타그램이나 페이스북을 이용하지 않는 소비자는 없기 때문이죠.


또 중요한 부분은 메타광고는 혼자 집행하기에 어려움이 있다보니

메타광고를 어떻게 운영하는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SNS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바로 소재입니다.

제품이 아무리 좋아도 소재에 후킹이 없으면 효율이 나쁘고,

반대로 제품이 별로여도 후킹이 잘되면 팔리기 때문이죠 !

그리고 이런 부분을 바로바로 교체 해야지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저도 메타광고를 많이 진행하고 있는데

실제로 초반 세팅에서는 큰 전환이 발생하지 않지만 이후에 타겟팅 변경 후에는

매출이 급 상승하는 걸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에 추천드리는 광고는 바로 DA 광고입니다.

DA는 매체가 다양합니다, 그중에서도 구글 GDN이랑 AND을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GDN은 구글이 제휴되어 있는 모든 포털에 노출이 가능하고 유튜브에도 썸네일 형식으로 노출이 가능합니다.

배너를 노출하는 것 뿐만이 아니라 이후 메인패널과 상품패널을 통해 자사몰로 유입된 유저의 행동을 분석하고 전환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상품을 추천합니다

이 패널들은 각각 메인 홈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특히 패널 중에서도 AND의 클로징 패널을 추천하고 싶은데

클로징 패널은 고객들이 마우스 커서를 클로징 창에 대면 팝업으로 뜨는 창입니다.

여기서는 해당 고객이 둘러봤던 인기상품, 할인 위주 상품 위주로 제시를 해서

이탈율을 최소화하고 다시 전환이 될 수 있도록 유도합니다.

SA랑 DA광고는 패션이나 뷰티 업종 중에서도 아직 인지도가 낮고

브랜딩이 필요한 브랜드들이 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다음에 인지도를 어느정도 쌓게 되면 고객들은 포털에 브랜드명이나 품목을 검색하게 됩니다


이제 이 단계에서 필요한 광고가 바로 SA(검색광고) 입니다!

크게는 네이버/ 카카오/ 구글 이 있는데

국내는 아직 네이버의 점유율이 제일 크지만

요즘 MZ세대는 오히려 구글에 검색을 더 많이 해보기때문에 구글광고도 놓칠 수 는 없습니다.

검색광고를 집행하고 싶다면 메타나 DA로 모수가 어느정도 생긴 후에 진행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2.식품/ 프랜차이즈

우리 식품 브랜드를 인식하게 하기 위해서는 메타를 통해

우리 브랜드를 모르는 소비자들에게

노출시켜서 브랜드 인지도를 올리는게 가장 먼저입니다.

그렇게 인지도를 어느정도 올리고 나면 2차적으로는

음식이나 브랜드명을 검색하고 구매하고 찾아가게 됩니다.


그 후에는 그렇게 구매한 데이터들을 바탕으로 리타게팅이 가능해서

구매한 사람들의 특징이나 데이터들을 참고해서

다음 광고에 노출시킬 사람들의 타겟층을 줄이고 전환율을 높일 수 있습니다.


3.인테리어/ 소품/ 가구

인테리어나 소품, 가구는 특히 소비자가 정한 컨셉에 맞아야 전환이 일어나기 때문에

소재가 가장 중요합니다. 글로만 설명하는 것 보다 사진으로 설명하는게 훨씬 효과적일 수 있고

실제로도 파워링크보다 쇼핑 에서 이미지와 설명을 한번에 확인하고 구매를 하게 됩니다.

우선적으로 메타와 쇼핑검색광고로 유입률을 먼저 모으는걸 추천드립니다.

맞춤 인테리어 같은 경우 상담과 견적을 통해 이뤄지는 DB업종이 대부분인데

DB업종의 경우 사람들이 한 업체만 가서 바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업체를 통해서 비교를 하고 결정을 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모비온이나 ADN 을 이용해서 적극적인 리타게팅으로

잠재고객을 끌어모으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이렇게 세가지 업종에 대해

어떤 광고 매체를 집행해야 더 효율적일지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셀 수 없이 많은 업종이 있는 만큼 다음엔 새로운 업종에 대해서

어떤 광고를 집행해야 더 효율적일지 또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광고 집행에 대해서 어려움을 느끼는 광고주분들은 저에게 연락을 주시면

더 효과적인 광고 집행이 될 수 있도록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광고 퍼포먼스 1팀 정혜원 AE [02-6049-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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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광고퍼포먼스1팀 진현석 팀장입니다.
전체적으로 광고 시장의 효율이 떨어진 지금 비현실적인 KPI 를 제시하지 않습니다. 
수 많은 광고를 진행을 하면서 얻은 인사이트는 "결국 광고는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입니다.
그렇지만 광고를 진행 안 할 수는 없습니다.
연락 주시면 저희 퍼포먼스 1팀은 어떻게 효과를 내는지 말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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