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영세일 협력광고 — 성과 내는 브랜드와 돈 버리는 브랜드 구분법
올영세일 시즌마다 협력광고를 집행하는데, 작년에 얼마나 효과 있었는지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는 경우가 많아요.
매번 세일 시즌마다 관성적으로 광고를 집행하지만, 실제로 효율을 거두는 곳은 정해져 있어요. 단순히 노출을 늘린다고 매출이 비례하지 않는 구조를 이해해야 예산 낭비를 막을 수 있어요.
올리브영 협력광고는 자사 앱이랑 웹 안의 배너나 검색 결과 상단 구좌를 유료로 제공하는 리테일 미디어 모델이에요. 구매 의사가 높은 고객이 모이는 시점에 제품을 즉시 노출할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단, 세일 기간에는 광고 단가가 올라가고 경쟁이 치열해져서 원하는 구좌 낙찰이 어렵고 비용 부담도 커져요. 검색량이 평소보다 3~10배 치솟는 세일 시즌에 위력이 크지만, 그만큼 비용도 커지는 구조예요.
세일 기간엔 광고 안 해도 자연 매출 상승분이 있어요. 이걸 제외한 순수 광고 기여도를 봐야 해요.
평소보다 CPC가 오르니까 목표 ROAS를 평시 대비 20~30% 낮게 설정하되, 전체 유입량 변화를 같이 보는 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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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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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 CPA와 입찰 상한 설계:단위경제(Unit Economics)에서 광고비를 역산하는 법 시장 단가가 아닌 우리 재무제표가 입찰의 기준이 되어야 합니다. "입찰의 출발점은 시장 단가가 아니라 우리 손익이다. 전환 1건이 감당할 수 있는 광고비가 얼마인지, 우리 재무제표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합니다." 1. 왜 '허용 CPA'가 모든 것의 기준점인가 검색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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