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대비 광고, 할인율부터 정하면 이미 늦었습니다!

2026-08-20 43 0김현탁 마케터

추석 광고, 할인율부터 정하면 이미 늦었습니다


명절에는 상품이 아니라 ‘구매 이유’가 바뀝니다


" 추석 아직 한달이나 남았는데, 지금  굳이 광고를 돌려야할까..? 그냥 추석 전후에 할인하는게 잘 팔리지않나? "
아닙니다!! XXXXXXXXXXX

추석이 가까워지면 대부분의 광고 계정에서 비슷한 변화가 시작됩니다.

평소 사용하던 소재에 송편이나 보름달을 넣고, 광고 문구에는 다음과 같은 요소들을 덧붙이곤 합니다.

추석 특별 할인한가위 특가명절 선물 추천추석 한정 혜택선착순 쿠폰


상품 구성도 급히 선물세트로 변경하고 할인율을 적극적으로 끌어올립니다. 이렇게 시즌에 맞춰 비주얼과 카피를 수정했으니, 제대로 추석 마케팅을 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명절 광고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짚고 넘어가야 할 점은 눈에 보이는 디자인이나 파격적인 할인율이 아닙니다.

핵심은 고객이 상품을 사는 "이유 자체"가 완전히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평소에는 자기 자신을 위해 기꺼이 소비하던 고객들도, 추석 시즌만큼은 부모님, 친척, 소중한 거래처, 자사 직원, 지인들을 위해 구매 결정을 내립니다. 즉, 동일한 상품을 보더라도 판단을 내리는 기준점 자체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렇기에 똑똑한 마케터라면 단순히 평소 운영하던 광고에 '추석'이라는 장식용 단어만 얹는 1차원적 접근에서 과감히 벗어나야 합니다.



평소에는 제품을 비교하지만 추석에는 ‘실패 가능성’을 비교합니다



평소 쇼핑을 할 때 소비자는 자신의 취향과 필요를 가장 명확히 알고 행동합니다. 예를 들어 화장품을 구매한다면 다음 요소를 종합하여 스스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피부 타입선호 제형향가격성분


하지만 선물의 주체가 자신이 아니라 '부모님'으로 바뀌는 순간, 소비자의 뇌리 속에는 수많은 의문과 리스크가 떠오르게 마련입니다.

"어머니가 과연 이 브랜드를 인지하고 계실까?"
"혹여나 피부에 안 맞아 트러블이 나면 어쩌지?"
"포장 상태가 너무 저렴해 보여서 성의 없어 보이진 않을까?"
"선물 포장은 품격 있게 동봉되어 올까?"


식품 카테고리도 이와 동일한 메커니즘으로 작동합니다. 본인이 직접 먹을 상품이라면 가성비와 주관적인 맛을 따지면 그만입니다. 그러나 소중한 거래처에 보낼 명절 선물이라면 "이걸 받은 상대방이 나를 어떻게 평가할까?"를 가장 우선순위로 둡니다.

즉, 명절 소비 과정에서는 제품 자체의 절대적인 스펙보다 선택 실패에 따른 심리적 부담감이 압도적으로 커집니다.

따라서 이번 추석 광고가 시급히 해결해 주어야 할 핵심 과제는 바로 이것입니다.

"이 제품을 선택해 선물하신다면, 결코 실패하지 않습니다."

받는 이의 만족을 단보하는 강력한 확신을 주는 설계가 필요합니다.




추석에는 같은 상품도 고객이 달라집니다



평소 특정 제품군을 소비하는 메인 타겟층이 매우 명확하더라도, 추석 명절 시즌만큼은 실구매자가 전혀 다른 세대로 치환될 수 있습니다.

예컨대 5060 세대가 실제 복용하는 건강식품 브랜드가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평상시 광고에서는 이들에게 직접 소구하기 위해 아래 요소를 핵심 가치로 강조합니다.

건강 관리활력 및 체력꼼꼼한 성분 배합


하지만 추석 명절이 되면 지갑을 열고 결제하는 주체는 5060 본인이 아니라, 이들의 3040 자녀 세대로 이동합니다. 그렇다면 타겟이 바뀌었으니 광고 메시지 구조 또한 영리하게 달라져야 합니다.

평소 정기 광고

"지치기 쉬운 하루, 매일 스스로 챙기는 건강 관리"

추석 특수 광고

"올해 부모님 명절 선물 고민되신다면? 매일 빼놓지 않고 기분 좋게 드실 건강을 선물하세요."



대상 상품은 일치합니다. 그러나 이야기를 건네는 화자와 청자의 관계가 완전히 리빌딩되었습니다. 이 미세하면서도 강력한 차이를 외면한 채 평소와 똑같은 타겟팅 기조를 반복한다면, 황금 같은 명절 특수 예산은 허공으로 분산될 뿐입니다.



명절에는 ‘사용자’와 ‘구매자’를 분리해야 합니다



성공적인 명절 타겟 마케팅 시나리오를 그리려면, 가장 먼저 아래의 두 가지 핵심 레이어를 명확하게 분리하는 세그먼트 작업이 수반되어야 합니다.

LAYER 01

누가 실질적 결제를 하는가? (구매자)
LAYER 02

누가 실질적으로 향유하는가? (사용자)


우리 주변의 명절 대표 제품군들의 역학 관계를 살펴보면 이 개념은 아주 단순하게 이해됩니다.

  • 📌 뷰티·화장품: 2030 딸이 꼼꼼히 비교 구매하여 5060 어머니에게 전달
  • 📌 건강기능식품: 바쁜 사회인 자녀가 결제하고 고향의 부모님이 장기 섭취
  • 📌 프리미엄 한우·과일: 비즈니스 파트너 개인이 결제하여 주요 비즈니스 거래처에 배송
  • 📌 효도가전: 직장인 자녀가 할부 결제하고 본가의 노부모님 댁에 직접 설치
  • 📌 키즈 브랜드: 지갑이 열린 조부모가 구매해 사랑스러운 손주에게 직접 선물


일반적인 시즌의 소비 생태계에서는 구매자와 사용자가 한 몸이기 때문에 '철저히 나에게 맞춘 기능성 중심 광고'가 뛰어난 성능을 발휘합니다. 하지만 명절에는 이 구조가 완전히 해체됩니다.

결과적으로 마케팅 소재 안에서도 [사용자가 경험할 절대적 가치 + 구매자가 누릴 대리 만족과 품위]라는 두 차원을 절묘하게 융합해 보여줘야 비로소 구매 전환의 톱니바퀴가 굴러가기 시작합니다.



추석 선물에서 고객은 사실 가격보다 ‘체면’을 삽니다



명절을 겨냥한 선물용 소비 행동 양식은 일반적인 충동 소비나 자가 소비 흐름과 궤를 전혀 달리합니다. 그 원인은 선물 패키지와 메시지 안에 '나라는 사람의 정성과 평가'가 상대방에게 고스란히 담겨 전해지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 밀폐된 공간에서 즐기거나 대충 먹을 요량이라면 패키지가 조금 찌그러졌거나 저렴해 보여도 큰 결격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공적으로 정성을 표해야 하는 비즈니스 거래처나 가문의 어른들에게 보내는 제품은 어떨까요?

자연스럽게 "선물이 가벼워 보여서 내 성의마저 낮게 평가받지 않을까?" 하는 심리적 체면 방어 기제가 최우선으로 작동하기 마련입니다.

따라서 이 무대에서는 무분별한 최저가 경쟁이나 자극적인 할인율 소구가 오히려 명절 특수 제품의 프리미엄 품격을 제 손으로 깎아내리는 최악의 패착이 될 수 있습니다.

조금 아쉬운 유치용 카피

"사상 최대 70% 파격 세일 돌입!"
선물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카피

"가장 고마운 분께 온전한 명예를 전하는 선물"


가격 할인은 최종 구매의 망설임을 줄여주는 트리거 중 하나일 뿐, 그 선물을 기쁜 마음으로 선택하게 만드는 내적 명분은 결국 제품의 명분과 세련된 가치 설명에서 탄생합니다.



추석 광고는 가격대별로 역할을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 시장에 진입하는 대다수의 고객 마음속에는 관계망에 따라 명확하게 세분화된 지출 한계선이 그어져 있습니다. 대개의 경우 "어떤 좋은 신상품이 나왔을까?" 탐색하기 전에 "5만 원대 전후 예산 안에서 격식 차리기 좋은 대안은 무엇인가?"와 같이 이성적 한계선을 먼저 정하고 들어옵니다.

그렇기에 단일 영웅 상품 하나에 올인하여 소구하는 것보다, 다양한 관계도에 최적화된 가격대별 포트폴리오를 대시보드 형태로 펼쳐 보여주는 것이 훨씬 높은 구매 전환 효과를 가져옵니다.

실속 구성 (2~3만 원대)

가벼운 감사 전달

• 직장 직속 동료 및 가벼운 지인 타겟
• 여러 사람에게 부담 없이 마음을 대량 전파할 때 효과적
효도 구성 (5~10만 원대)

부모님·핵심 친족

• 제품의 확실한 신뢰와 성분 퀄리티 중심
• 안전성이 검증된 브랜드 헤리티지 전면에 부각
고품격 구성 (10만 원 이상)

비즈니스 VIP 파트너

• 한정판 패키징 및 고밀도 프리미엄 무드 연출
• 특수 안심 퀵 배송 및 대량 법인 주문 솔루션 연계


이처럼 소비자가 각 관계의 깊이와 정해둔 예산 영역 안에서 가장 빠르게 정답지를 골라낼 수 있게 미리 깔때기를 놓아주는 것, 그것이 명절 이커머스의 뼈대입니다.



“누구에게 주는 선물인가”로 소재를 나누면 메시지가 달라집니다



보통 추석 마케팅 기간의 A/B 테스트라고 하면 메인 비주얼 이미지의 배치나 누끼 이미지의 누적 영역 등 구도 위주의 마이너한 변화만 주는 경우가 흔합니다. 하지만 가장 핵심적인 성과의 격차를 만들어내는 것은 다름 아닌 수신인 타겟 세그먼트에 근간을 둔 세부 메시지 설계입니다.

대상 01. 우리 부모님

• 매일 삶 속에서 꾸준히 향유할 수 있는 고순도 실용성
• 정성과 깊은 정취를 표현하는 부드럽고 차분한 문장 기조
대상 02. 비즈니스 거래처

• 격식과 매너를 고스란히 담아낸 최고 수준의 패키지 디테일
• 일체의 배송 지연 리스크 없는 안전한 도어 투 도어 보장 소구

대상 03. 헌신하는 임직원

• 성향을 가리지 않고 호불호가 매우 적은 대중적이고 실용적인 구성
• 수량 단위별 할인율 극대화 및 원클릭 대량 납품 프로세스 강조
대상 04. 친척 및 가까운 패밀리

• 오랜만에 한자리에 옹기종기 모여 풍요롭게 나누어 먹는 연대의 기쁨
• 전 연령층이 누구나 맛있게 영위하는 패밀리 사이즈 소구


완전히 같은 제품이라 하더라도 이처럼 다가갈 사람의 초상을 구체화하여 카피를 갈고 닦으면, 피드백을 수신하는 고객의 눈동자는 더 강렬히 머무르게 됩니다.



추석 광고에서 가장 중요한 날짜는 할인 시작일이 아닙니다



명절 캠페인은 뭉뚱그려진 하나의 단순한 타임라인이 결코 아닙니다. 명절 디데이 기준, 하루하루 시간에 따라 소비자들이 행동하는 양상과 감수성이 놀라울 정도로 요동치기 때문입니다.

PHASE 1

선물 탐색기: 신중하고 은밀하게 위시리스트 추리기

대다수의 사용자가 아직 어떤 아이템을 살 것인지 노선을 확실하게 결정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이때는 즉시 결제를 부추기기보다 의사 결정을 능동적으로 대리해 주는 기획전 중심의 징검다리형 가이드 콘텐츠가 환영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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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SE 2

비교·구매기: 꼼꼼한 실체 대조와 최적 구매

수집한 옵션들의 구성 퀄리티, 가격 비교, 혜택, 실사용자들의 보장된 리뷰들을 철저하게 대조 분석하는 실무 단계입니다. 이때부터는 감성 가득한 스토리보다 실질적 혜택 구성을 가독성 높게 명시해 두는 편이 더 설득력 높습니다.



PHASE 3

배송 마감기: '추석 전 안심 도착 보장'의 압도적 위력

명절이 바짝 임박해 오면 구매 결정에 관여하는 최상위 변수는 다름 아닌 '배송 속도와 도착 신뢰도'로 통합됩니다. 이때는 구태의연한 추가 할인 딱지보다 오직 하나, 배송 완료 확정 신호만을 선명하게 보여줘야 합니다.


🚀 "지금 주문 시 연휴 전 확실하게 도착 완료 보장" / "배송 예외 접수 최종 마감 D-2"


PHASE 4

막판 구매기: 실물 물류 대체의 모바일 시프트

실물 택배사의 모든 하차 접수가 불가능해진 완전 마감 타이밍이라 하여 광고를 전부 일시 중지해야 할까요? 전혀 아닙니다. 이 시점부터는 즉시 소유가 가능한 디지털 기프트, 모바일 금액 쿠폰, 점포 직접 픽업 연계권 등으로 유연하게 무기를 전격 교체해야 합니다.





“추석이니까 선물하세요”만으로는 약합니다



명절에는 그 어떤 카테고리 브랜드건 모두가 일제히 정성과 따뜻한 마음을 들먹입니다. 타겟 고객은 하루 종일 인터넷을 서핑하며 온통 "사랑하는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건네세요" 류의 상투적 문구로 가득 찬 광고의 소음 공해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 뻔하디뻔한 클리셰의 바다 속에서 탁월한 전환율을 견인하는 소재는 "소비자의 극도로 구체적인 결핍 상황"을 면도칼처럼 날카롭게 도려내는 것들입니다.

💡 "매번 반복되는 명절, 부모님께 무얼 해드릴까 머리 싸매며 고통받았다면"
💡 "수십 개에 달하는 거래처 주소를 언제 다 엑셀로 기입하고 발송할지 아찔했다면"
💡 "친지들이 오랜만에 다 같이 둘러앉았는데, 모두가 환호할 푸짐한 미식거리를 찾는다면"
💡 "그냥 하얀 봉투에 덜렁 현금 뭉치만 넣어 건네 드리기가 다소 밋밋하고 아쉬웠다면"


상대는 두루뭉술한 추석이라는 일반 명사보다, 자신이 실생활에서 오차 없이 직면하는 상황의 해법적 문장을 목격할 때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움직입니다.



추석에는 ‘상품 사진’보다 포장이 중요해질 수 있습니다



일년 중 보편적인 비시즌 기조 하에서는 포장 박스가 어떠하든 무조건 제품 단품의 직관적인 사용성과 멋스러움이 우선시됩니다. 그러나 명절 선물 거래 영역으로 넘어가면 본 패키징이야말로 또 하나의 핵심 제품 가치로 격상됩니다.

고객은 머릿속으로 단순 상품을 소지하는 장면보다, 귀한 분이 고풍스러운 택배 상자를 전수받아 조심스럽게 리본을 풀어내며 깊은 인상을 받는 전체적인 씬을 상상합니다.

그렇기에 명절 광고 및 크리에이티브 시각 자료에서는 아래 요소들을 한눈에 드러나도록 강조해 주어야 합니다.

🎁 흠집 없는 전용 고급 선물 케이스🛍️ 완벽하게 매칭되는 명절 전용 쇼핑백✉️ 고운 손글씨가 가미된 한가위 감사 카드📦 배송 중 전혀 흐트러짐이 없도록 설계된 보완 완충재


예쁜 연출 컷에만 연연해하지 마시고 "귀하의 소중한 고마움이 담긴 채, 한 치의 흐트러짐 없이 이 안전하고 고급스러운 상태 그대로 전달 완료됩니다"라는 물리적인 정성 프로세스를 직접적으로 대중에게 노출해 보여주는 편이 안심감을 안기기에 훨씬 좋습니다.



후기 소재도 평소와 다르게 사용해야 합니다



평일의 라이브 커머스나 브랜드 상세페이지는 오직 "이거 써보니 사용감이 뛰어납니다", "맛의 깊이가 남달라요"처럼 주관적인 품질 평점 위주로 리뷰를 선별하고 활용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추석 명절 테마의 후기 최적화 영역은 철저히 '성공적인 명절 선물 연출로 체면이 서고 경험 가치가 만족스러웠던 피드백'에 집중 조명되어야 마땅합니다.

BEST REVIEW A
“시골에 계시는 시부모님 댁에 추석 맞이로 보냈는데, 박스가 너무 화려하고 이쁘다고 동네방네 자랑하셨대요. 제 체면이 아주 살았습니다.”

BEST REVIEW B
“회사 주요 거래처 50곳 일괄 납품을 의뢰드렸는데, 배송 지연도 전혀 없이 포장 리본 정렬까지 고운 모습으로 한 번에 잘 도착해서 다행이에요.”


수신인이 환호성을 내지른 순간의 묘사, 흐트러짐 없었던 매끄러운 배송 안정성 후기를 전진 배치하는 것만으로 신규 구매 희망자의 의심은 말끔하게 거두어집니다.



대량 구매 고객을 일반 고객과 같은 랜딩으로 보내지 마세요



추석 명절 시장의 큰손은 개인 몇 명의 건당 주문이 아닙니다. 회사의 예산을 집행하는 '법인 기업체/단체 대량 주문' 영역입니다.

문제는 한 번에 수십, 수백 세트를 검토하려는 기업의 구매 담당자를 일반적인 이커머스 상세페이지로 그대로 떨어트릴 때 일어납니다. 주소를 하나하나 수작업으로 클릭하게 방치하면 그들은 그 즉시 귀찮아서 경쟁 이탈 창을 켜기 십상입니다.

그렇기에 법인 담당자가 원스톱으로 확인하고 싶어 하는 실질적 해결 요구를 만족하는 독립 접수 깔때기(Landing Page)를 별도 설계해두시는 것을 강력 권장합니다.

🏢 B2B 기업 구매자가 필수적으로 체크하는 목록

✔️ 주문 대량 구간별 우대 특별 할인율
✔️ 세금계산서 정식 자동 청구 프로세스
✔️ 사전 품의용 직인 날인 견적서의 칼 배송
✔️ 수십, 수백 군데 개별 다중 주소지 일괄 엑셀 접수
✔️ 기업 로고 인쇄 및 패키지 특별 커스터마이징
✔️ 1:1 법인 전담 소통 채널 연결망 확보


개인 맞춤용 '바로 가볍게 결제' 통로와 기업 법인용 '대량주문 정교한 견적 제안 및 상담' 버튼을 이원화하는 이 가벼운 터치 하나가 법인 마케팅의 체결율과 업무 리소스를 차원이 다른 영역으로 이끌어 갑니다.



추석 광고는 신규 고객만 노리면 안 됩니다



명절에는 극도로 높은 매체 입찰 단가 경쟁 탓에 신규 전환 획득 비용(CAC)이 천정부지로 솟구치는 전쟁터입니다. 이 타이밍에 똑똑한 디렉터라면, 과거 우리 브랜드에 긍정적인 가치를 인지하고 호감을 경험한 기존 구매 유저들의 데이터를 기민하게 추출하는 리타겟팅 전술에 주안점을 둡니다.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아래와 같이 고관여 정교화를 구축해 보세요.

작년 명절 구매 이력 타겟

올해에도 반복될 그들의 고민을 덜어주기 위한 맞춤 한가위 사전 오픈 얼리버드 혜택 우선 제안

VIP 등급 고액 누적 소구 타겟

최고 품격을 지향하는 한정 패키지 프리미엄 특별 시크릿 에디션 제안 및 배송 우대 특권 배정



명절 마케팅 시즌은 매번 모르는 타겟의 주의를 사로잡기 위해 천문학적 돈을 낭비하는 임시 무대가 아니라, 기존 단골 고객들의 주기적이고 합리적인 구매 명분이 자연스럽게 순환 정주행하는 가장 수익성 높은 수확기에 가깝습니다.



추석이 끝난 뒤 반드시 확인해야 하는 데이터



대부분의 회사들은 한바탕 땀을 쏟은 명절 판매 전이 전부 치러지고 나면 "총합 매출 얼마, ROAS 몇 %로 무사 완수했네!"라는 통통계만 대충 점검하고 연휴 뒤풀이로 넘어가 버리곤 합니다.

하지만 진정 다음 시즌에 한 번의 영리한 클릭만으로 확실하게 매출 승률을 복제하고 싶다면, 끝마친 흔적에서 다음과 같은 세분화된 지표를 영리하게 발굴하고 정밀 전산화해 두는 기조가 전제되어야만 합니다.

1. 오디언스 입체 구성
  • 신규 유입 자산 vs 충성 기존 고객 결제 비율
  • 자가 순수 소비형 vs 순수 선물 발송 목적형 비중
  • B2C 개인 거래 vs B2B 기업 법인 단체 볼륨
2. 프로덕트 선호 구성
  • 가격대 등급 구역별 실제 출하 판매 비중
  • 단품 패키징 vs 세트 기획 번들 판매 점유비
  • 한정 프리미엄 최고가 기획군 완판 추이
3. 메시지 전환 감도
  • 부모님 타겟 건강 소구 vs 비즈니스 격식 소구 매체 반응
  • 단순 할인 소구 vs 완벽한 패키징 비주얼 CTR 격차
  • 마감 기한 보장 소구의 임박 기간별 전환 가속도

4. 시기 및 구매 행동 굴곡
  • 가장 격렬한 트래픽 및 매출 피크 일자 확인
  • 택배 접수 최종 마감 직전 D-Day 충동 촉발 비율
  • 전체 택배 완료 후 모바일 전용 상품 매출 흐름
5. 실제 손익(공헌 이익) 분석
  • 할인 딱지를 뗀 실질 객단가 마진
  • 포장 부자재 단가 부담 및 물류 대리 비용 공제액
  • 사은 행사 비용 대비 구매 확정 정밀 공헌 이익


명절 기획전 동안 일순간 총 외형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했다고 하더라도, 포장 부자재 비용과 특별 포장 인건비, 물류 퀵 서비스 비용, 지나친 추가 할인 출혈이 다량 섞여 있었다면 정작 남는 이익은 기대 이하로 무척 미미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를 명확히 뜯어보지 않으면 무엇이 실속 성과였는지 영영 알 방법이 없어집니다.



결론



추석 광고란 기계적으로 제품 이미지 위에 송편 몇 알 누끼를 얹어내고, 배너 바탕 화면을 추억의 한복 전통색 격자무늬로 바꾸며, "한가위 맞이 파격 특별 프로모션" 딱지를 다는 단순 작업이 전혀 아닙니다.

명절 대목이 도래하면 고객의 구매 원동력과 심리적 의사결정의 본질 자체가 드라마틱하게 반전합니다.

평일의 소비 주간에는 "내가 사용했을 때 가성비가 높은 합리적 선택일까?"를 따졌다면,

대목 한가위의 소비 주간에는 다음과 같은 복합적 체면과 관계주의에 심리가 깊게 안착합니다.

❓ "이걸 귀한 비즈니스 거래처 분이 오픈했을 때 과연 기품 있게 느낄까?"
❓ "부모님이 과연 매일 흡족해하며 기쁜 리액션을 선물할 만한 실용적 명가인가?"
❓ "내가 약속한 명절 귀향 당일 전까지 배달 지연 없이 안전하게 완도할까?"
❓ "정말 보낸 사람의 격을 깎아 먹지 않을 완벽한 패키징 완성도로 포장되어 있는가?"


따라서 이번 시즌 명절 기획의 온전한 시발점은 얼마나 마진의 뼈를 깎아 할인 가격표를 내걸 것인가가 아닙니다. '고객이 관계 속에서 새롭게 맞닥뜨린 특별한 심적 구조를 완벽하게 배려하고 해결해 주는 것'이어야 합니다.

가장 강력한 성과를 증명해 내는 추석 캠페인은 남들 다 하는 천편일률적 무한 가격 깎기 출혈을 저지르지 않습니다. 대신, 누구에게 왜 이 가치로운 물건을 선물해야 하는지 타당하고 깊이 있는 소장과 선물용 명분을 고객에게 확고히 제공해 줍니다.

다가올 대형 연휴 기획을 진두지휘하는 마케터인 당신이 가장 먼저 가슴속 깊이 던져보아야 할 핵심 나침반 질문은 "이번에 몇 %나 할인율을 책정할까?"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다가올 명절, 나의 타겟 고객은 과연 소중한 누구를 행복하게 만들어 드리기 위해 기꺼이 지갑을 열 준비를 하고 있을까?"
김현탁 마케터

광고 집행이 아닌 브랜드 설계를 하는 마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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