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 후 데이터

총비용 : 약 150만원

총전환매출액 : 259만원

총ROAS : 184%

제가 광고 운영을 맡기 전, 한 달에 500만원 쓰고 성과가 없었습니다.

제가 이관 후 광고예산은 절반 이상으로 줄이고 총 광고 수익률 184%, 구매완료 ROAS 49% 달성하면서 현재도 성과개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운영 전략

<이관 전 광고 세팅 문제점>

기존에 운영했던 캠페인들은 모수 모으기, 트래픽 캠페인에만 예산을 많이 사용하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더불어 전환 및 ROAS가 나오던 전환캠페인은 OFF 처리해두어 전환과 성과는 나오지 않던 상황이었습니다.

<이관 후 세팅 수정>

이후 제가 운영할 때는 트래픽과 ADVOOST, 카탈로그만 운영하여 전환 수는 늘리고 예산을 줄였습니다.

-> ADVOOST에 가장 많은 예산을 분배하여 전환 수 극대화

-> 카탈로그로 서브 전환 캠페인 세팅하였습니다.

-> ADVOOST에서 성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트래픽 ADVOOST 소재를 함께 활용하면서 전환캠페인인 ADVOOST의 성과를 더 증가시켰습니다.

현재 GFA말고도 해당 광고주 네이버 검색광고 또한 주간별로 성과를 개선 중에 있습니다.

다음 글에는 네이버 검색광고 성과 개선 사례와 전략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뷰티업종 성과개선이 필요하신 광고주분들은 저 조현영 AE에게 문의 남겨주시면 자사에 맞는 맞춤전략 세워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