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의 이한나입니다!
오늘은 카카오모먼트 중에서도 비즈보드에 대해 이제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
그 중에서도 비즈보드를 하다보면 생기는 질문들에 대해서 가져와보았습니다!
1. 도달과 방문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도달 : 광고주의 제품/서비스를 홍보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하여 인지도를 높이는 방식입니다.
방문 : 광고주가 원하는 랜딩으로 사용자들의 방문을 극대화하는 방식입니다.
도달과 방문 둘 다 마찬가지로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기 위한 캠페인 목적들이지만
도달은 단순 노출이라면 방문은 랜딩페이지로 이동까지를 목표로 한다는 점이 달라지겠네요.
2. 수동입찰과 자동입찰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자동입찰 :
선택한 타겟팅 + 일 예산 내에서 최대한 노출을 목표로 함
(클릭 단가가 정해져 있지 않음)
수동입찰 :
정해놓은 입찰가 이상으로 클릭이 되지 않음
(입찰가에 따라 노출수가 달라짐)
3. 도달은 cpm, 수동입찰밖에 없나요?
1번의 내용과 비슷하게 도달은 '노출'이 목적이기 대문에 CPM( 노출 당 비용) 으로만 입찰이 가능합니다.
또한, 정해진 모수에 따라 노출을 보장해주기 때문에 CPM 단가가 고정값으로 광고가 진행되는 것이죠.
4. 카카오비즈보드가 네이버, 메타보다 효과가 떨어지지는 않을까요?
비즈보드보다 메타가 클릭율 ctr이 좋은 것은 팩트입니다!
하지만, 방문단가/ 문의 퀄리티 등을 보았을 때는 비즈보드가 효율이 좋은 편입니다.
전환이 아닌 유입, 문의량을 목표로 한다면,
비즈보드가 절대 효과가 떨어진다고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이때, 이는 절대적인 공식은 아니라 업종, 상품 가격, 인지도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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