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 글로벌 광고퍼포먼스1팀 마케터 한혜정입니다.

이번 글은 구글의 동영상 광고인 유튜브 중에서도 쇼츠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쇼츠란, 유튜브 내에서 제공하고 있는 60초 이내의 짧은 영상을 말합니다.

출처 : 콜랩아시아

최근 콜랩아시아가 1500여 개의 채널을 분석한 결과 영상 조회수의 88.2%가 쇼츠 영상에서 발생하였고,

10명 중에서 7명은 쇼츠를 통해서 처음 채널에 유입되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만큼 요즘은 여러 브랜드가 쇼츠에 주력을 기울이며, 쇼츠만 올리는 인플루언서도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쇼츠를 보시면 "자세한 내용은 더보기를 눌러 아래의 본문을 확인하세요"와 같은 비슷한 문구를 보신 적 있으시죠?

짧은 시간 안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다음 내용을 궁금하게 만드시면,

영상 시간은 짧지만 사람들이 글을 읽느라 체류 시간이 길어져 알고리즘이 이 영상은  유익한 정보를 주는 영상이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그렇게 되면 다른 비슷한 사람들에게도 이 영상을 추천을 하게 됩니다.

이런 추세에 발맞춰 짧은 영상 안에 강렬한 메시지를 담아내게 되면,

많은 사람들에게 브랜드를 인식시켜 높은 광고 효율을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글에서 유튜브 쇼츠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신 광고주님께서는

편하게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AMPM글로벌 마케터 한혜정이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