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교육 업종 구글 광고 전략 PMax? 디맨드젠?
강의·교육 업종에서 구글 광고를 시작하려고 하면 가장 많이 고민하게 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PMax를 해야 할까요?”
“유튜브 광고를 해야 할까요?”
“디멘드젠으로도 문의를 받을 수 있을까요?”
일반적인 쇼핑몰이라면 상품을 보고 바로 구매하는 경우가 있지만, 강의나 교육 서비스는 조금 다릅니다.
강사는 누구인지, 어떤 내용을 가르치는지, 실제 수강생 후기는 어떤지,
나에게 필요한 강의인지 등을 충분히 확인한 뒤 문의나 결제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단순히 ‘전환이 목적이니까 PMax’라는 식으로 접근하기보다는
고객이 어떤 과정을 거쳐 수강 신청까지 도달하는지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1. 강의·교육 업종은 광고 한 번 보고 바로 결제하지 않습니다
교육 상품은 일반적인 저관여 상품보다 의사결정 과정이 긴 편입니다.
특히 강의 금액이 높거나 취업, 창업, 자격증 등
고객의 미래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상품일수록 여러 정보를 비교하고 검토하는 과정이 발생합니다.
강사의 전문성은 충분한지, 커리큘럼은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실제 수강생 사례는 있는지, 내가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는지 등을 확인하게 됩니다.
즉, 광고에서 바로 “수강 신청하세요”라고 이야기하는 것보다
먼저 강사와 강의에 대한 신뢰를 만들어주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러한 업종 특성 때문에 강의·교육 업종에서는 영상 콘텐츠의 역할이 상당히 중요할 수 있습니다.
2. PMax는 전환 가능성이 높은 사용자를 찾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PMax는 구글의 다양한 광고 지면을 활용하면서 설정한 전환 목표를 중심으로 자동 최적화를 진행하는 캠페인입니다.
이미 일정 수준의 문의나 결제 데이터가 발생하고 있고,
구글이 어떤 사용자가 전환 가능성이 높은지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이라면 활용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기존 홈페이지 유입이 충분하고, 문의 데이터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며,
문의 완료나 결제 등의 전환추적이 정상적으로 세팅되어 있고, 다양한 이미지와 영상 소재까지 준비되어 있다면
PMax를 활용해 전환 가능성이 높은 고객을 추가적으로 찾아가는 전략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신규 강의이거나 브랜드 및 강사 인지도가 낮고, 아직 충분한 전환 데이터가 없는 상황이라면 다른 접근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3. 강사를 처음 접하는 고객이라면 디멘드젠이 필요한 순간이 있습니다
강의 상품은 결국 ‘누가 가르치는가’가 중요한 업종입니다.
따라서 유튜브 채널에 강사의 인터뷰, 강의 일부, 정보성 콘텐츠, 실제 사례 등
활용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가 충분하다면 디멘드젠을 활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영상 콘텐츠 노출 → 강사 및 브랜드 인지 → 콘텐츠 시청 → 강의에 대한 관심 형성 → 홈페이지 방문 → 문의 및 수강 신청'
과 같은 고객 여정을 만드는 것입니다.
특히 이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하고 있는 교육 업체라면
기존 콘텐츠 자체를 하나의 광고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4. 이런 상황이라면 디멘드젠을 먼저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모든 강의·교육 업종에서 디멘드젠이 PMax보다 좋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다만 활용 가능한 영상 콘텐츠가 충분하거나, 강사 또는 브랜드의 인지도가 아직 낮거나,
단순 문의량보다는 실제 강의에 관심도가 높은 잠재고객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 상황이라면 디멘드젠을 먼저 검토해볼 수 있습니다.
강사 인터뷰, 정보성 콘텐츠, 실제 강의 영상, 수강생 후기 등
고객이 강사의 전문성을 확인할 수 있는 영상이 있다면 광고 소재로 활용하기 좋습니다.
아무리 좋은 강의라도 고객이 강사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광고를 한 번 보고 바로 수강 신청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이때 영상 콘텐츠를 통해 강사를 먼저 알리고 어떤 분야의 전문성을 가지고 있는지 충분히 전달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5. 디멘드젠을 집행한다고 문의가 바로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반드시 확인해야 할 부분도 있습니다.
디멘드젠을 집행한다고 해서 반드시 문의나 수강 신청이 바로 증가하는 것은 아닙니다.
영상 조회와 콘텐츠 소비, 실제 수강 문의는 서로 다른 단계의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디멘드젠을 운영할 때는 단순 조회수만 확인하기보다
사이트 유입이 발생하고 있는지, 강의 페이지까지 이동하고 있는지, 문의가 발생하고 있는지,
향후 활용할 수 있는 잠재고객 데이터가 쌓이고 있는지 등을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단기간에 최대한 많은 문의를 확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면
검색광고나 PMax 등 전환 의도가 높은 사용자를 공략할 수 있는 캠페인을 함께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6. PMax와 디멘드젠은 경쟁 관계가 아니라 역할이 다릅니다
실제 운영에서는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객 여정에 따라 각 캠페인의 역할을 구분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디멘드젠에서는 강의에 관심을 가질 가능성이 높은 잠재고객에게 강사의 영상 콘텐츠를 노출해 강사와 브랜드를 알리고,
충분한 콘텐츠 소비를 유도하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이후 검색광고나 PMax에서는 실제 강사명, 강의명, 교육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거나
홈페이지에 유입된 사용자의 문의 및 수강 신청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디멘드젠은 관심 형성 및 신뢰 확보, 검색광고·PMax는 문의 및 수강 신청 전환과 같이 역할을 나누는 방식입니다.
강의 상품처럼 구매 결정까지 시간이 필요한 업종일수록 이러한 퍼널 구조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 캠페인을 결정하기 전에 보유한 소재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구글 광고를 시작할 때 캠페인 종류만 먼저 결정하는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현재 어떤 소재를 보유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PMax의 경우 다양한 구글 지면에 광고가 노출되기 때문에
여러 규격의 이미지와 영상 소재를 준비할수록 활용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집니다.
반대로 유튜브 채널에 이미 강사의 정보성 영상이 충분히 쌓여 있지만
광고용 이미지 소재가 많지 않다면 디멘드젠을 먼저 활용해보는 방향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강의·교육 업종에서는 단순히 “수강생 모집 중”이라는 내용만 반복하기보다는
강사가 직접 설명하는 정보성 콘텐츠, 고객이 자주 궁금해하는 질문, 강의에서 실제로 배우게 되는 내용,
실제 수강생 사례 및 후기 등을 콘텐츠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국 광고 소재 자체가 잠재고객을 설득하는 하나의 과정이 되어야 합니다.
8. 결국 중요한 것은 고객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파악하는 것입니다
강의·교육 업종이라고 해서 무조건 PMax를 먼저 시작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브랜드 인지도가 충분하고 전환 데이터도 확보되어 있다면
PMax를 활용해 문의 및 수강 신청을 확대하는 방향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반면 아직 강사나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가 낮고, 고객이 충분한 정보를 확인한 이후에 수강 신청을 결정하는 구조라면
디멘드젠을 활용해 먼저 관심과 신뢰를 만드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어떤 캠페인이 더 좋은지를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고객이 어느 단계에 있는지, 어떤 광고 소재를 보유하고 있는지, 기존 전환 데이터가 얼마나 쌓여 있는지,
광고의 최종 목표가 조회인지 문의인지 수강 신청인지를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구글 광고 역시 단순히 캠페인 하나를 활성화하는 것보다 고객이 처음 강사를 알게 되는 순간부터
실제 수강 신청까지 이어지는 전체 흐름을 설계했을 때 보다 안정적인 성과를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AMPM글로벌퍼포먼스1본부 1팀 나유민 AE
Tel. 02-6049-1165
Mobile. 010-3660-4922
E-mail. minsmerry@amp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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