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를 시작하거나 운영하면서, "과연 광고 대행사가 꼭 필요할까?" 고민해본 대표님들이 많을 겁니다. 이 영상에서 AMPM 글로벌의 전지솔, 김민경 AE가 그 의문에 답을 드립니다.


두 마케터는 대행사를 활용해야 하는 핵심 이유들을 짚어줍니다. 첫째, 수많은 광고 운영으로 쌓인 다양한 레퍼런스를 통해 어떤 비즈니스든 빠르게 이해하고 최적의 전략을 제시할 수 있다는 점이죠. 둘째, 광고 운영에 드는 시간을 단축해 대표님들이 본업에 집중하도록 돕습니다.


특히, 국내 네이버, 카카오와 같은 공식 매체에 한해서는 광고주에게 별도 수수료 없는 마케팅 컨설팅이 가능하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대행사가 매체로부터 수수료를 받으므로, 불법 대행사의 위험 없이 전문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죠. 또한, 캠페인 성과에 대한 빠른 피드백과 전문적인 보고서를 통해 광고 현황을 효과적으로 파악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물론, 대행사가 불필요하거나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랫동안 동일한 광고를 효율적으로 직접 관리해왔거나, 대행사 측의 소통 부재나 불합리한 요구가 지속될 때는 재고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공식 광고 대행사는 검증된 경험과 매체 전문가와의 직접 소통 채널을 통해 광고주의 마케팅에 실질적인 이득을 가져다주는 파트너입니다. 이 영상을 통해 현명한 선택을 위한 정보를 얻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