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고를 집행할때 기본적으로 많이들 시작하시는

네이버의 파워링크, 쇼핑검색광고 등이 있죠

이외에도 오늘은 네이버의 광고상품들에 대해서서 어떻게 하면 더 성과를 극대화 할수 있을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읽고 시행해 보신 후 어려움이 생기는 부분은 문의사항 남겨주시면 친절하게 설명해드리겠습니다.

먼저, 검색광고는 고객의 명확한 수요를 직접 포착하는 기본적인 채널 중 하나로

첫번째 키워드 관리가 필요합니다.

• 퍼널 계층화를 통해 키워드를 구분하여 그룹핑한다

• 키워드 확장과 세분화를 통해, 잠재 고객이 검색할 만한 모든 키워드를 리스트업하는 것에서, 구매 전환율이 높은 롱테일 키워드와 의도기반 키워드를 발굴하는것이 필요합니다.

• 제외 키워드 관리도 필요합니다. 불필요한 노출과 클릭을 막는 중요한 작업으로 경쟁사의 브랜드 키워드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두번째, 소재 및 랜딩 페이지를 최적화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A/B 테스트를 통해 다양한 광고 제목, 설명, 추가 문구(부가정보, 서브링크)를 조합하여 시행하며 소재에는 CTA를 유발하는 문구를 포함하는것이 좋습니다. 또한 당연한것이지만, 광고 소재와 랜딩페이지가 일치해야 이탈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랜딩페이지를 최적화 하기 위해서 첫 화면에 핵심 가치를 제안하고 리뷰와 후기를 통해 전환율을 높일 수 있게 해야합니다.

세번째, 입찰 및 노출 전략으로, 디바이스, 시간, 지역 보정을 통해 매출 피크 타임에 입찰가를 가중합니다.

캠페인을 PC, MO 분류해서 입찰가를 차등 적용하는 방법들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브랜드 검색광고와 같은 경우는 인지도를 높이고, 이벤트성 프로모션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상품으로, 집행 타이밍을  ‘브랜드 검색 키워드 검색량이 상승이 예상되는 시점에 집중’하여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합니다.

성과형 DA 같은 경우는 잠재 고객에게 브랜드를 각인시키고, 리타겟팅을 통해 구매를 유도하는 데 효과적인데요

마찬가지로, 타겟팅 세그먼트를 정교화하는것과 리마켓팅을 신경써야하며, 

아무리 정교한 타겟팅을 설정해도, 소재와 페이지에 오류가 있으면 성과가 나오지 않으니  소재의 다양성을 활용하고, 지면별로 사이즈 필수적으로 확인 후 소재 제작을 해야합니다.

이외에도 정교한 데이터 분석과, 분석 결과를 토대로

다시 반영하여 캠페인을 운영하는 순환구조를 만드는것도 중요합니다.

복잡한 광고관리, 저에게 맡기시고 시원한 성과보고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