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 퍼포먼스 1본부 1팀 뷰티 전문 장소라 마케터 입니다.

충분히 레드오션인 뷰티 업종 내에서 도대체 우리 브랜드 만의 소구점과 우리 제품 만의 소구점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것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오늘은 뷰티업종을 전문으로 하고 있는 마케터로써 어떻게 소구점을 잡으면 좋을지에 대해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 중에 하나죠. 브랜드가 가지고 있는 장점 그것이 꼭 타사와 차별화되지 않더라도 명확하게 가지고 있는 장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에서 장점들을 찾았다면 이제 거기서 차사와 차별화되는 장점을 분리해야 하는데요

이 부분이 뷰티업종에서는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들 "좋은 성분이 들어갔다" "우리 브랜드 만의 무드는 이렇다" 등등 경쟁사와 특별하게 차별화 되는 점은 크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차별점을 명확히 할 수 있을까요?

똑같은 토너, 세럼, 앰플, 크림 이더라도

혹은 똑같은 성분이 들어갔더라도

우리는 이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똑같은 성분이 몇프로가 들어갔는지 숫자로 강조하거나

혹은 제품을 썼을 때 효과를 조금 더 직설적으로 강조하거나

뷰티 업종은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처음 들어보고

처음 구매하는 제품에 있어서 상당히 고민을 많이 됩니다.

이런 점을 극복하려면 이 전에 실제 사용자들이 써보고 느낀 점, 

실제 문제가 개선 된 점들을 어필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보다는

이런 문구가 소비자들에게 신뢰감을 주고 구매할 때 고민을 덜어줄 수 있는거죠

이렇게 오늘은 간단하게 뷰티업종 온라인 광고 진행시

소구점을 발굴하는 방법에 대해 짧게나마 소개해드렸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