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트래픽 성과 측정하는 방법" 개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

1. PV / UV

2. Bouce Rate

3. Duration

첫번재, 트래픽 데이터를 보는 방법으로는  PV /UV 가 있는데요. 

PV / UV는 사용자의 페이지 열람 횟수를 말합니다. 

중복 방문을 인정하면 PV, 중복을 인정하지 않으면 UV이죠. 

그렇다면 두번째, Bounce Rate는 무엇 일까요?

Bounce Rate는 초기이탈률을 말합니다. 

사이트나 서비스에 유입되자마자 첫 도착 페이지에서 이탈한 유저를 뜻하죠. 

세번째 Duration은 체류시간을 말합니다. 

이는 유저가 사이트나 서비스에 유입되어 특성 페이지 (영역)에 머무르는 시간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트래픽 성과 측정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요?

첫번째, PV (page view)는 고객과의 접점 개념이기 때문에 이가 낮을 경우에는 노출이 제대로 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고

높다는 것은 노출이 잘 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고객 유입 취지와 맞는 컨텐츠 내용으로 개선하는 방법이 있죠. 

두번째, Bounce rate (초기이탈률)은 컨텐츠 연관도가 얼마나 잘 되어 있는지를 보는 것이기 때문에 이가 만약 낮을 경우에는 

컨텐츠 연관도가 높게 잘 되어있다는 것을 의미하고 초기이탈률이 높다는 것은 컨텐츠 연관도 낮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적절한 매체 운영을 통해 노출과 유입을 유도하는 방법이 있죠.

세번재, Duration은 컨텐츠 매력도를 나타내기 때문에 이가 낮을 경우는 컨텐츠 매력도가 그만큼 낮다는 것이고 

높은 경우는 매력이 높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고객 UI / UX 관점에서 불편한 요인을 개선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트래픽 성과 측정하는 방법" 개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