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광고퍼포먼스2팀 추교민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상황에 따라 어떤 유형의 광고를
하면 좋을지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처럼 자신의 브랜드에 어느것이 필요 하냐에
따라 매체 선택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첫번째로 노출이 잘 안된다는 분들
아직 브랜드를 모르거나 암만 광고비를 쏟아 부어도 안되는
인지 단계에서는 노출량에 특화된 매체가
브랜딩 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이에 적합한 매체로는 다양한 광고들이 있지만
대표적으로 GDN이 있습니다
GDN의 경우 뉴스지면, 구글매체, GMAIL, 유튜브
등 가장 많은 제휴 지면을 보유하고 있고,
그만큼 노출량이 많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모르시는분들이 없거에요
영상 송출의 대표 매체 바로 유튜브인데요?
유튜브 광고 또한 다양한 방식이 있는데
대표적으로는 인스트림광고와 범퍼애드를
예시로 설명을 한번 드리겠습니다.
인스트림 광고에는 5초뒤 스킵이 가능한 건너뛸 수 있는 광고와
15초 동안 강제로 시청하게 하는 건너뛸 수 없는 광고가 있는데요?
또 영상 시청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6초동안 스킵이 불가한 범퍼애드가 광고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방금 말씀드린 이 2가지 형태로 광고를 많이 진행을 하고 계십니다.
영상을 보기 전에 무조건 시청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브랜드의 인지도를 쌓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특성에 맞춰서 영상을 준비해 주시는게 좋습니다.
5초뒤 스킵이 가능한 광고의 경우 강렬한 임팩트를 줄 수 있는 것이 좋고,
15초 동안 강제로 시청이 가능한 인스트림은 지루하지 않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설명을 하고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번째로는 유입이 없어요 하는분들
유입량은 광고를 보고 클릭한 사람들이
홈페이지로 유입되는 것을 말하는데요,
유입은 CTR(클릭율)과 관련이 있습니다.
클릭율을 높일 수 있는 매체 중에서 소셜미디어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그리고 네이버 GFA 매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SNS 광고 타겟팅은 국가나 지역의 위치, 연령, 성별 등의 인구 통계와
관심사 디바이스 등에 따라 설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GFA의 경우 구매의도 타겟팅이라고 네이버 쇼핑을 기반으로
네이버 내부 알고리즘을 반영하여 조금 더 구매 의사가 있는
유저들에게 광고 노출이 가능합니다.
그러면 유입량과 함께 판매 전환도 자연스럽게 늘어날 수 있겠죠.
마지막으로는 전환이 안 일어나요 하는분들
전환을 증가시켜 ROAS(광고 대비 매출액)를
올려야 하는 브랜드라면 리타겟팅 광고도 필수 겠죠?
리타겟팅을 할 수 있는 대표적인 매체로는
SNS광고와 배너광고가 있는데요.
이미 SNS광고를 이용중이시라면
리타겟팅 전문 매체인 ADN과 크리테오, 모비온 등
배너광고도 추가 확장하는 것을 제안드립니다.
ADN배너의 경우 이탈방지 솔루션이 있습니다.
사용자가 뒤로가기를 누르거나 나가려고 할 때
이벤트 상품이나 혜택 등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것이구요.
크리테오는 홈페이지 방문 후 클릭했던 제품들이
여러 언론사를 따라다니면서 전환을 유도할 수 있습니다.
모비온은 저렴한 CPC 단가로 유입과 전환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너광고의 리타겟팅 강점을 활용한다면
타겟에게 구매를 유도하며 전환율 향상에 도움이 되겠죠?
여기까지 다양한 매체에 대해서 알아봤고
보다 더 다양한 자료가 궁금하시다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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