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 광고컨설팅4팀 마케터 안형주입니다! 

오늘은  메타광고 초반 효율을 극복하는 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 먼저 메타광고의 초반 효율이 잘 안나오더라도 확정적 판단을 내리시면 안됩니다.

만약에 처음으로 비즈니스/계정 등등을 만들어서 집행하는 상황이라고 생각 해면,

사흘 동안 광고를 돌린다고 했을때 전 글에 말씀드린 것과 같이 초반에는 머신러닝의 신뢰(?)

를 쌓는 작업이 필수 적입니다. 하지만 기간이 짧을수록 알수있는 영역도 그만큼 작아지고 

또, 정보가 부족하여 어떤 곳에서 나의 광고가 최적화가 되는가?를 알수가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효율이 아주 나쁘게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결과를 기반으로 

'안되나 보다' 라고 판단을 내리는 것은 해보지도 않고 포기하는 판단을 내리게 됩니다. 

만약 좋은 기간을 두고 정보를 쌓고, 좋은 광고 히스토리를 쌓았다면 어떨까요? 

페이스북/인스타그램 광고를 꾸준히 해왔고, 광고 효율도 그만큼 안정적이고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주었다면  광고 효율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끼질수 있습니다 , 하지만 반대로 부정적인 히스토리를 쌓았다면 

예를 들어서 사용자 경험을 저해하는 광고들을 많이 하거나, 광고 정책을 위반한다면 , 광고 효율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것 입니다. 

- 정리를 하자면, 초창기 효율은 나쁠수 밖에 없습니다. 백지상태에서부터 광고를 시작을 한다면 

아마 더 더욱 그럴것 입니다. 

이 메타광고의 중요한 점은 시간을 두고 처음부터 높은 목표를 하거나 욕심을 부리기 보다는

초반 효율은 좋지 않을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여유롭게 광고를 진행을 하는것이 타당합니다.

자! 오늘은 메타광고의 효율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혹시  궁금하시거나 고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명쾌한 답변이 준비되어 있으니까, 많은 질문 부탁드립니다!

이상 AMPM글로벌 안형주 였습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