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축된 할로윈 마케팅
위축된 할로윈 마케팅

오는 할로윈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할로윈 마케팅은 소비자들의 논쟁 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할로윈이 하나의 문화로 용광로처럼 녹아든 이래,
예년 대목으로 여겨지며 관련 매출은 매 년 상승세였지만
올해는 지난 해의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는 분위기에 맞추어 할로윈 마케팅이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위는 경기도 수원시의 한 다이소 매장 사진입니다.
매년 할로윈 상품을 기획하여 90-95%의 완판을 기록하고 있던 다이소 역시
국민 정서를 고려하여 관련 행사를 자제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일각에서는 상권을 고려하여
할로윈 마케팅이 위축되어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지만,
아직은 조심스러운 분위기인만큼
연말 분위기 기획 상품 등 기타 대체 프로모션을 진행해야 할 상황으로 파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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