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글로벌 정유남AE입니다!
데일리 마케팅 2탄, 체험마케팅에 대해 파헤쳐 보도록 하겠습니다!
체험마케팅 : 고객의 감각을 자극하고 체험을 창출하는데 초점을맞춘 마케팅
위 기사에 나온 내용에 따르면 ‘수요 침체로 프리미엄 전략도 힘을 쓰지 못하자 체험마케팅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 것’ 으로 소비자에게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이 대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소비자 또한 단순히 상품의 재질, 색상, 기능 등을 직접 느끼는 것을 넘어서 그 상품만이 가진 고유한 브랜드파워를 보는 똑똑한 소비자로 진화한 것입니다.
컨슈머에서 프로슈머, 애드슈머, 스마트슈머 등 각자만의 스타일로 소비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체험마케팅이 있을까요?
팝업스토어
▶앞서 업로드한 팝업스토어 관련한 제 인사이트도 확인해주세요!
팝업스토어야말로 체험마케팅의 완전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이어주는 최근 몇 년간의 트렌드로 잡힌 마케팅 수단입니다.
SNS 에서 고객을 유치하고 팝업스토어로 유입시킵니다. 팝업스토어에 온 소비자들은 다시 SNS에 인증샷을 올리고 이는 곧 스노우볼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지속적인 마케팅 노출로 어느새 사람들은 유명하다는 인식이 생기고 결국엔 상품을 구매하는 행동인 전환율을 높입니다.
직접 체험하는 체험관 수준의 팝업스토어를 넘어서 고객들이 즐기는 놀이터 형태의 팝업스토어로 진화하면서 내년에도 이 트렌드가 유지할 것으로 보입니다.
선양소주 팝업스토어 링크: https://inside.ampm.co.kr/bbs/board.php?bo_table=insight&wr_id=4679&ae=dbska94&baepo=dbska94
버추얼 이벤트
팬데믹 시기에 가장 주목을 받은 유형으로 직접 나가서 상대방을 만나지 않아도 집에서 서비스를 제공받고 상품을 감각적으로 느낄 수 있게 한 장본인입니다.
메타버스: 현실과 같은 사회, 경제, 문화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
AR, VR, MR, XR 등이 있으며 이 기술들은 대규모 인원을 수용할 공간을 마련할 필요가 없습니다.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가상의 세계에서 가상의 아바타라는 또 다른 내가 나타나 활동을 할 수 있게 됩니다.
박람회나 설명회와 같이 대규모 인원들이 운집하는 이벤트에 많이 적용되고 있습니다.
체험단/기자단
이전부터 있었던 유형으로 보통 블로그나 카페 등을 통해 직접 상품이나 서비스를 제공받아서 체험하고 후기를 작성해서 잠재고객들을 유치하는 마케팅입니다.
둘의 차이점은 간단히 말해서 상품을 제공받는지 여부에 따라서 달라집니다.
체험단은 상품을 제공받고 직접 사용한 후에 그에 대한 후기를 블로그나 카페에 올리는 것입니다.
기자단은 상품을 제공받지 않고 간접체험을 통해서 글을 작성합니다. 주로 소정의 원고료를 받아 진행을 하게 됩니다.
지금까지 AMPM글로벌 정유남 AE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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