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 Global  컨설팅본부 4팀 서정현 마케터입니다.

저번시간에 이어서 메타광고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번시간에 메타광고란 뭘까 그리고 머신러닝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었는데요.

오늘은 캠페인의 종류와 타게팅에 대해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캠페인의 종류

캠페인이라는 단어를 모르실 수도 있을 거 같은 분들이 있을 거 같아 말씀드리자면 광고에서의 캠페인은

해당 브랜드의 마케팅 전반을 위해 작은 단위의 시도들을 뜻합니다.

즉, 마케팅 최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꾸려진 모든 행위를 캠페인 이라고 하는 것 입니다.

캠페인에는 전환캠페인 잠재고객양식 캠페인 트래픽캠페인 세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전환캠페인 안에 잠재고객양식캠페인은 동일한 캠페인이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

트래픽캠페인은 페이스북에서 ' 유입 ' 을 늘리기 위한 가장 쉽게 세팅 할 수 있음과 동시에 가장 효율적인 캠페인이 바로 트래픽 캠페인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페이스북 픽셀을 설치하지 않아도 집행 가능한 관심유도 캠페인중 하나이기 때문에 실제 담당자가 집행하기에도 진입장벽이 그리 높지 않습니다. 

트래픽 캠페인에 광고비가 집행되는 순간 링크 클릭당비용(CPC)라는 결과값이 광고 관리자에 등장하는데 가장 값싼 비용으로 얼마만큼의

고객을 데리고 오느냐가 트래픽 광고 효율에서는 가장 중요하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메타광고를 집행하시는 분들께서는 전환캠페인과 트래픽캠페인을 병행하여 트래픽 캠페인을 통해 많은 사용자들에게 광고를 노출시켜

전환데이터를 쌓고 그 데이터를 기반으로 전환캠페인을 활용해 광고를 집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타게팅

타게팅 즉,  내 광고를 필요로 할거 같은 사람들을 선정해서 광고를 보여준다 라고 생각하시면되는데요

전환, 잠재양식으로 세팅하시는 경우에는 정말 꼭 필요한 타게팅들만 걸어주고 나머지는 최대한 풀어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이유는 머신러닝 때문인데요 머신러닝이 알아서 학습후 타게팅을 걸어주기 때문입니다. 라고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하실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이렇게 오늘도  Meta광고에 대헤서 주제를 다뤄봤는데요 다음에는 Meta광고에 대해 마지막설명으로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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