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마케터가 가장 많이 하는 실수!
기본기를 다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지금부터 말씀드리는 내용은 저역시도 많이 실수했던 부분입니다.

많은 마케터분들이 구매할때는 까다로운 "고객입장"에서 행동을 하는데

판대할때는 너그로운 "판매자입장"으로 모드 체인지 됩니다.

우리는 기분좋게 서비스 받는것을 좋아하면서,

내가 팔때는 무슨놈의 이러게 까다로운 손님들이 많으냐고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관점의 변화는 얼핏들어보면 쉬운 이야기 같은데 사실 제대로 실천하려면 상당한 내공이 필요합니다.

인간은 지금까지 살아온 관성이 있으므로

일종의 체질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가끔씩 마케팅을 따로 시간을 배분해 독서를 통해 배우려고 합니다.

혹은 따로 비용을 지불하고 강의에서 배우려고 합니다.

몰론 그곳도 나쁜것은 아니지만 떄론 우리 스스로에게서도 잡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프라인 가게라면 사장님의 어떤행동과 물건의 어떤 퀄리티에서 내가 감동을 받았는지 잘 생각을 해보면 됩니다.

온라인 이라면 어떤 결로를 통해서 검색을 했고, 어떤 상세페이지에서 오래 머물렀고, 어떤 이야기 떄문에 제품을 구매했는지 나 자신을 돌이켜 보면 됩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이론들을 억지로 붇들고 싸매고 있어 봤자 도움되는 것은 없습니다.

진정으로 원해서가 아닌 뒤쳐질까봐 불안감에 듣는 강의도 의미 없습니다.

이런것들은 자기 스스로 공부한다는 태도로 위안을 받으려는 일종의 의무감에서 나오는 도피일 뿐입니다.

의무감에서 나오는 강의와 독서를 하고 이해도 되지 않는 남의 의견을 듣기 전에 먼저 우리 스스로 제대로 관찰해야합니다.

우리는 스스로가 마케터이자 한명의 고객이기 떄문입니다.

우리 자신이 고객으로써 감동을 받았던 포인트를 마케팅을 할때 적용하면 됩니다.

책과 강의를 통해서 마무리 지식을 많이 알고 있어도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에너지가 전달이 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