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글에서는 광고를 집행하면서

직접적인 광고들이 아닌 광고에 도움이 될 솔루션들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알아보려고 합니다.

광고 종류, 매체, 소재 등등에만 집중해야 하는 것이 아닌,

광고들을 집행하면서 계속해서 진행할 수 있는, 

해야 하는 분석들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아무리 광고를 캠페인부터 소재까지 맞게 등록하여

집행을 시작해도, 분석을 하지 않으면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 시장에서 허우적 되는 길로 빠질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에널리틱스가 있습니다.

외부 유료 에널리틱스들을 사용하실 수 있지만,

큰 매체들, 즉 구글, 네이버, 메타, 카카오는 포털 내부에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에널리틱스가 각각 있습니다.

프리미엄 로그 분석, GA4 등등 각 이름이 따로 있으나

데이터를 확인하여 광고를 분석할 수 있는 부분은 같습니다.

기본적인 클릭률, 전환률이 아닌

세부적인 타겟팅 별로의 분석 또한 가능합니다.

두 번째로 홈페이지 분석이 있습니다.

픽셀이 설치된 홈페이지가 있다면

클릭이 어떻게 이러우지고,

어디까지 스크롤을 내렸으며,

어디서 이탈을 했는지까지

소비자들의 행동 패턴 분석이 가능합니다.

반송률이 많이 일어나는 페이지를 확인하여 수정을 진행함으로

홈페이지를 계속해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부정 클릭 방지가 있습니다.

포털 사이트 내에서도 기본적으로 제공을 해주긴 하나,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외부 솔루션을 활용하여 부정하다 느껴지는

클릭들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CPC 과금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지금까지 광고 진행에 도움이 될 솔루션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지속적인 변화들이 이루어지는 요즘 광고 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분석들을 이용하여 효율적인 광고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더 궁금하신 사항이 있으시거나 저에 대해 알고 싶다면 언제든 연락 주세요!

지금까지 김예은 AE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