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를 출시했을 때, 어떻게 하면 소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까요? 특히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신규 제품이라면 더욱 고민이 깊어질 텐데요. 해답은 바로 네이버 모바일에서 뜨는 '신제품 검색광고'에 있습니다.

이 광고는 출시 또는 리뉴얼된 지 180일 이내의 따끈따끈한 제품과 서비스만을 대상으로 하는데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신규 브랜드라도 관련 키워드를 검색한 사용자에게 직접 노출될 수 있어 폭발적인 초기 유입을 기대할 수 있죠. 물론 브랜드 본사만 집행 가능하지만, PB 상품이나 단독 총판권을 가진 유통사는 예외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다양한 사업자에게 기회가 열려 있습니다.

광고 형태도 이미지를 한 장 또는 세 장까지 슬라이드 형식으로 보여주거나,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제품을 소개하는 등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어 매력적입니다. 게다가 하나의 키워드에 여러 브랜드가 입찰할 경우, 노출 구좌를 번갈아 차지하며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그렇다면 복잡한 광고 시스템을 직접 다뤄야 할까요? 걱정하지 마세요. 영상에서는 네이버 광고 시스템에서 신제품 검색광고 캠페인을 생성하고, 소재를 등록하는 전 과정을 차근차근 안내합니다. 카테고리 선택부터 자동 생성되는 키워드 그룹, 그리고 이미지나 영상 소재를 등록하고 제목과 설명 문구를 작성하는 디테일까지 빠짐없이 알려드리니, 마케팅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겁니다.

혹시 "대행사에 맡기면 비용이 더 들지 않을까?"라는 고민은 잠시 접어두셔도 좋습니다. 네이버 공식 광고 대행사는 신제품 검색광고를 포함한 다양한 광고 집행 시 별도의 수수료를 받지 않습니다. 즉, 광고주가 직접 할 때와 동일한 비용으로 전문가의 입찰 관리, 소재 최적화, 성과 분석 등의 밀착 관리를 받을 수 있다는 뜻이죠.

이제 막 세상에 나온 당신의 신제품, 똑똑한 신제품 검색광고로 성공적인 첫걸음을 내디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