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검색 광고(SA)만으로 마케팅 성과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소비자가 무언가를 찾기 전, 먼저 다가가 제품과 브랜드를 각인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오늘 영상에서는 똑똑한 마케터라면 꼭 알아야 할 디스플레이 광고(DA)의 모든 것을 파헤쳐 봅니다.

흔히 ‘배너 광고’라고 불리는 디스플레이 광고는 검색광고와 달리 소비자가 직접 키워드를 검색하지 않아도 먼저 노출되는 ‘전단지’와 같은 역할을 합니다. 단순히 노출되는 것을 넘어, 잠재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매력적인 이미지와 영상 '소재'가 핵심이죠. 무엇보다 키워드 입찰 방식이 아니기에 훨씬 저렴한 비용으로 효율적인 광고 집행이 가능합니다.

네이버 GFA, 구글 GDN, 카카오 모먼트 같은 포털 배너광고부터 모비온, 리얼클릭, 타겟팅게이츠(TG), 크리테오, ADN 등 강력한 타겟팅 기능을 자랑하는 네트워크 배너광고까지, 각 매체별 특징과 활용법을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특히 Mobion은 리타겟팅에 최적화되어 있고, Targeting Gates는 온라인 행동 패턴 분석을 통한 문맥 타겟팅이 가능하다는 점은 정말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Criteo의 상품 추천 엔진과 유사 행동 패턴(Similar Audience Targeting) 분석은 전환율을 끌어올리는 데 탁월한 효과를 보이며, 국내 최초 온사이트 마케팅 시스템인 ADN은 사이트 접속 고객의 이탈률을 줄여 실질적인 전환을 유도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영상의 핵심은 바로 '광고 목적에 따른 전략적인 매체 선택'입니다.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싶다면 GDN이나 크리테오처럼 많은 지면에 노출되는 방식을, 이탈 고객을 다시 유입시키는 리타겟팅이 목적이라면 로그인 기반의 GDN을 추천합니다. 또, 실제 유입과 전환을 유도하려면 온사이트 마케팅이 가능한 ADN을 활용해야 합니다.

마케팅 성과 극대화를 위한 디스플레이 광고 전략, 더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제품과 회사를 알리고 싶다면 이 영상에서 답을 찾으실 수 있을 겁니다. 검색하기 전에 먼저 소비자의 마음속에 파고드는 디스플레이 광고의 힘을 경험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