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며 메타광고를 준비 중이신가요? 월 200~300만 원 예산으로 뷰티 이커머스 업종에서 최고의 성과를 내고 싶다면, 이 영상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AMPN글로벌 마케팅 학교 라이브에서 김가경, 한수민 두 마케터가 신규 브랜드 메타광고 성공을 위한 핵심 전략을 꼼꼼하게 파헤쳐 드립니다.

광고의 첫걸음은 명확한 목표 설정, 즉 마케팅 KPI를 세우는 것입니다. 영상에서는 내 광고를 보고 잠재 고객이 우리 브랜드를 기억하길 바란다면 '인지도' 캠페인을, 클릭을 유도하고 싶다면 '트래픽' 캠페인을 활용하라고 조언합니다. 참여를 독려하는 이벤트가 많다면 '참여' 캠페인을, 그리고 궁극적인 매출 증대가 목표라면 '전환' 캠페인이 필수죠. 특히 전환 캠페인에는 메타 픽셀 설치가 꼭 필요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그렇다면 신규 런칭 브랜드는 어떤 캠페인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축적된 데이터(모수)가 부족한 초기 단계에서는 무조건적인 전환 캠페인보다는, 트래픽 캠페인을 통해 유입 모수를 확보하고 메타 머신러닝이 최적화될 수 있도록 '투자'하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월 광고 예산이 200~300만 원 정도인 경우, 초반에는 트래픽 캠페인에 예산을 집중하고 이후 전환 캠페인으로 전환하는 전략을 추천합니다. 무작정 전환 캠페인을 돌리면 속도가 더뎌지거나 효율이 나지 않을 수 있다는 경험담도 놓칠 수 없는 포인트죠.

효율적인 광고 성과를 위해서는 소재 테스트가 필수입니다. 여러 가지 소구점을 다르게 잡아 5가지 정도의 소재를 한 그룹에 세팅하고, 이미지, 영상, GIF 중 특히 컬렉션형이나 GIF형이 뷰티 업종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팁도 공개됩니다. 단순히 경쟁사를 카피하기보다는, 우리 브랜드만의 강점과 셀링 포인트를 소재에 녹여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데이터 분석 단계에서는 효율/비효율 소재를 구분하는 기준이 명확해야 합니다. CPC, 전환 소재, 장바구니 전환, 빈도수, CPM, CTR 등 다양한 지표를 전반적으로 확인하고, 특히 1주, 2주, 1개월 단위로 기간 설정을 변경하며 변화를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로아스(ROAS)만 맹목적으로 쫓기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읽는 통찰력이 필요하죠.

마지막으로, 매출 증대를 위한 본격적인 스케일업 전략입니다. 단기적인 이벤트나 시즌 캠페인에는 전환/어드밴티지 쇼핑 캠페인(ASC)을 활용하여 AI의 자동 최적화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상시적으로 주력 제품의 광고를 운영할 때는 전환/수동 캠페인으로 직접적인 타겟팅에 집중하는 방안을 제시합니다. 이처럼 효율적인 캠페인 운영을 통해 마케팅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실질적인 노하우를 얻어가세요.

신규 브랜드를 위한 메타광고, 이제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성공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위한 실질적인 해답을 이 영상에서 얻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