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MPM Global 마케터 조보경입니다.

오늘은 네트워크 배너 광고 효율 잡기 위한

저만의 인사이트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

업종 : 의류 / 패션

타겟 : 40대 이상 여성
매체 : 네트워크 배너 (ADN)
일 예산 : 50,000원

기존에 어느정도 자사몰로 판매가 있었지만, 새로운 고객 유입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최대 노출을 통한 신규 고객 유입이 쉽고, 브랜딩과 전환까지 동시에 할 수 있는 네트워크 배너 광고를 추천 드려 진행했습니다 !

초반에는 
키워드 타겟팅만 설정하여 모수를 보다 넓게 확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다른 업체였다면 연령대를 초반에 굳이 설정하지 않았겠지만,

해당 업체는 타겟층이 뚜렷한 곳이라 연령대 / 성별 타겟팅 설정 후 진행했습니다.

하지만 진행한 후 일주일 가량은 전혀 전환이 없었습니다.

자사몰로의 유입 볼륨은 극대화 되었지만,

그만큼 전환이 발생하지 않아 대표님께서 질문을 주셨습니다.

하지만 전환이 발생하지 않았다 뿐이지 자사몰로의 모수는 차곡차곡 쌓이고 있어서 저는 실패로 가는 과정이 아닌

성공으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제안을 드렸습니다.

1. 쌓인 모수를 대상으로 조금씩 리타겟팅 진행하기

2. 보다 세밀한 타겟팅 설정한 캠페인 추가하여 동시에 집행하기

이후 어떤 결과가 있었을까요?

이후에 변경된 데이터에 대해 다음 컨텐츠에서 설명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02-6049-4167
조보경 마케터